푸르덴셜생명은 6월2일 출범하는 자회사 KB라이프파트너스 대표에 김 상무를 내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상무는 '영업통'으로 불리는 인물로 알려졌다.
푸르덴셜생명은 현재 회사를 이끌고 있는 민기식 대표이사 사장이 KB라이프파트너스 대표도 겸직할 수 있는 지와 관련해 법률검토를 진행 중이다.
향후 푸르덴셜생명은 출범할 GA를 통해 고액자산가 위주의 영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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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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