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동조합. 사진=현대차 노동조합 제공 강경노조인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사측과 협상에서 기본급 9만8000원 인상 등의 내용을 담은 올해 임금 교섭 잠정합의안을 12일 마련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현대차, 29년 만에 새 공장 짓고, 10년 만에 생산·기술직 채용한다 2022.07.12 정의선 회장 직접 챙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유럽 마케팅 성공 2022.07.11 현대차 정몽구 재단, 미래세대 'ESG 전문가' 육성 나선다 2022.07.11 현대차 허위사실 유포한 오토포스트 전 편집장, 1심서 집행유예 2022.07.11 이혜민 핀다 대표 "건강한 대출 문화 만드는 그날까지" 2022.07.11 상반기 친환경차 내수 판매 20만대 돌파···전년보다 40.7%↑ 2022.07.10 이양균 현대차 영업이사, 누적판매대수 7000대 '판매거장' 달성 2022.07.10 길어지는 반도체 수급난에...완성차·부품업계 엇갈린 실적 전망 2022.07.11 '상장 특급열차' 탔던 소부장 기업, 주가는 특급 혜택 없었다 2022.07.11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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