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2022
이어 인천항 물동량 누계를 가집계한 결과 300만TEU를 돌파했다.
다가오는 2023 계묘년(癸卯年)에도 활발하게 움직이는 인천항의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한다. 선적 작업 위해 조명을 밝힌 무역선박들이 27일 오후 인천항에서 형형색색의 빛으로 바닷물을 물들이고 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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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2.3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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