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게임사들이 위메이드와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플레이와 함께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실시간 전략 디펜스 게임 인피니티 파티배틀(클래게임즈) ▲항국교역 소셜네트워크게임(SNG) 베네치아 스토리(로티엑스) ▲수집형 RPG 로벨리아(단비엔터테인먼트)가 위믹스 플레이와 계약을 확정지었다.
위메이드의 대표작 미르M"뱅가드 앤 배가본드는 이달 31일 위믹스플레이에 합류한다. 블록체인 기술이 더해진 미르M 글로벌 버전은 미르4와의 인터게임 이코노미를 통해 더욱 견고해진 토크노믹스를 선보인다.
위믹스플레이는 누적 가입자 약 900만 명을 보유한 글로벌 1등 오픈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이다.
이곳에는 MMORPG 전략 시뮬레이션, SNG 등 다양한 장르 게임이 있다. 올해는 라인업 확보에 집중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위믹스플레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웨이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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