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씨가 지난 11일부터 지난 13일까지 한국금융지주 주식 5만2739주를 장내 매수했다.
김동윤씨는 지난 11일부터 2만120주(취득가 4만9676원), 12일 2만주(취득가 5만105원), 13일 1만2619주(취득가 5만615원)를 매입, 취득 후 지분율은 0.09%다.
뉴스웨이 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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