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별로 ▲게임 1102억원 ▲ 결제 및 광고 2651억원 ▲커머스 607억원 ▲기술 954억원 ▲콘텐츠 5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정우진 NHN 대표는 "3분기 쉽지 않은 경영여건 속에서도 NHN은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향후 NHN은 게임 사업에서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결제·광고, 기술, 커머스 등 각 사업 부문에서 내실이 담보되는 성장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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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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