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업계에 따르면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본인이 수령한 급여로 지난 23일 1만7368.31개의 위믹스를 매수했다.
이는 장현국 대표의 25번째 위믹스 매입으로 지난 2022년 4월부터 급여 및 위메이드 지분 배당금으로 매입하고 있다. 사들인 위믹스는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의 지갑에 보유 중이다.
현재까지 장 대표는 15억1569만9686원으로 총 99만8779.31개의 위믹스를 사들였다.
위믹스 재단은 장 대표의 위믹스3.0 생태계 참여 내역도 함께 공개했다. 장 대표는 총 17만14.61개의 위믹스를 원더 스테이킹을 통해 예치 중이다. 또한 우나 월렛에 보유하고 있는 NFT(대체불가능토큰)는 지난달과 변동 없이 6개다.
뉴스웨이 김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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