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정기주주총회. 자료=남양유업 제공 남양유업은 29일 서울 강남구 1964빌딩에서 제6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요구한 △윤여을(한앤코 회장)·배민규(한앤코 부사장) 기타비상무이사 신규선임의 건 △이동춘(한앤코 부사장) 사내이사 선임의 건△이명철(한국파스퇴르연구소 이사장) 사외이사 신규선임의 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한편 홍원식 회장은 이번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하지 않고 의결권을 행사했다. 관련태그 #속보 #남양유업 뉴스웨이 김제영 기자 zero10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중국' 외치던 K-푸드, 이제는 세계로 · 오리온 오너가 경영승계 강력 드라이브···35세 장남 담서원 전무 승진 · 오리온 3세 담서원, 2년 만에 전무 승진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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