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범식은 4개 '글로벌 혁신특구'의 공동 출범식을 통해 국민 인지도 확산과 법률 기술적 관점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혁신 특구'는 규제 혁신을 바탕으로 한 혁신 클러스터의 조성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구성했다. 올해는 부산·강원·충북·전남 지역이 글로벌 혁신 특구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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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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