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엑스 관계자는 "오는 27일 주파수 할당 대상 법인 취소 예정에 따른 청문에 앞서 서 대표가 참석해 회사의 입장을 표명하기 어렵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국회 과방위는 '제4이동통신사 취소 사태' 등을 점검하고자 25일 전체회의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차관을 증인으로, 서 대표를 참고인으로 채택한 바 있다.
뉴스웨이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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