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고객들의 단말기 구매 부담 경감을 위해 '갤럭시Z 폴드6·플립6'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최대 50만원까지 상향했다. 고객은 월 9만원 요금제를 이용하면 추가지원금 15%를 합해 최대 57만5000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구매를 고민하던 고객이라면 단말기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플립6·폴드6을 이달 24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삼성스토어 홍대를 찾은 시민이 '갤럭시 Z 폴드6'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단말기 용량도 무료로 업그레이드 한다. KT는 갤럭시Z 폴드6 1TB를 512GB 가격으로 제공한다. 약 32만원 상당 할인된 금액이다. 갤럭시Z 플립6 512GB도 256GB 가격에 판매하며 고객에게 약 16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KT는 네이버 인기 웹툰 '마루는 강쥐'와 협업한 갤럭시Z 플립6 마루는 강쥐 에디션을 독점 제공한다. 이 에디션은 ▲갤럭시Z 플립6 256GB ▲마루는 강쥐 디자인 정품 클리어 케이스 ▲플립수트 케이스&카드 ▲파우치 가방 키링 ▲테마 변경 NFC키링 ▲빅데코스티커 ▲에디션 전용 특별 패키지 박스 등으로 구성되며, 1000대 한정 수량으로 운영한다.
KT는 KT닷컴에서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3만원 상당의 액세서리와 2년간 매월 최대 9000원 상당의 다양한 쿠폰팩을 지급한다. 고객이 온라인 전용 요금제 '요고69 요금제'로 가입한 경우, 갤럭시 워치7 또는 갤럭시 버즈3 프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뉴스웨이 임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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