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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8월 가계대출·주담대 증가 폭 모두 '증가세'

사진·영상 한 컷

8월 가계대출·주담대 증가 폭 모두 '증가세'

등록 2024.09.02 17:45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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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담보대출와 정기예금 안내 현수막이 2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은행 앞에 내걸려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부동산 담보대출와 정기예금 안내 현수막이 2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은행 앞에 내걸려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부동산 담보대출와 정기예금 안내 현수막이 2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은행 앞에 내걸려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 8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725조3천642억원으로, 7월 말(715조7천383억원)보다 9조6천259억원 늘었다.

5대 은행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16년 1월 이후 시계열 가운데 가장 큰 월간 증가 폭이다.

부동산 담보대출 안내 현수막이 2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은행 앞에 내걸려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부동산 담보대출 안내 현수막이 2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은행 앞에 내걸려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부동산 담보대출와 정기예금 안내 현수막이 2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은행 앞에 내걸려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부동산 담보대출와 정기예금 안내 현수막이 2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은행 앞에 내걸려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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