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는 31일 기업 채용 전 과정을 한 환경에서 운영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 '하이어링 센터'를 일부 기업을 대상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하이어링 센터는 채용 공고 등록부터 지원자 관리, 커뮤니케이션, 운영 관리 등 일련의 과정을 한 인터페이스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여러 명의 채용 담당자가 협업할 수 있는 워크스페이스 형태로 운영돼 소통이 용이하다. AI 기반 자동 공고 생성 기능으로 쉽게 공고를 생성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하이어링 센터에는 잡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탤런트 에이전트' 기능도 일부 반영됐다. 탤런트 에이전트는 AI가 공고에 내재된 요구사항과 맥락을 분석해 적합한 후보자를 추천하는 기능이다. 추천 이유까지 함께 제시해 정교한 채용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잡코리아는 향후 이 같은 AI 기반 채용 지원 영역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서비스 간 연계를 통해 통합 채용 환경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정승호 잡코리아 최고제품책임자(CPO)는 "하이어링 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채용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했다"며 "기업의 채용 운영 부담을 줄이고 보다 효과적인 인재 확보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유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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