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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원2구역 조합장 해임 총회, 공개 토론회로 전환

등록 2026.05.07 14:44

이재성

  기자

조합장 해임총회 9일→22일최고 29층, 4885가구 조성공사비 약 1조원의 대형 사업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 현장. 사진=권한일 기자 사진=권한일 기자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 현장. 사진=권한일 기자 사진=권한일 기자

이번주 예정된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장 해임 총회가 공개 토론회로 전환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9일 예정된 상대원2구역 조합장 해임총회는 조합원 토론회로 전환됐다. 이번 토론회는 조합과 비상대책위원회 공동 주최로 '상대원 2구역 현 상황에 대한 양측 토론 및 해결방안 마련'을 주제로 개최된다.

당초 비대위 측은 이달 9일 조합장 해임총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22일로 연기된 상태다. 앞서 이 사업은 2015년 DL이앤씨가 시공사로 선정됐고, 2021년에 'e편한세상' 브랜드 적용을 전제로 추진될 계획이었다. 그러나 공사비 인상 문제와 조합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 도입 요구 등으로 양측 간 갈등이 불거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업은 상대원동 3910번지 일대를 재개발해 최고 29층, 총 43개동, 4885가구 규모의 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공사비는 9849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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