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여신금융협회장 공모 마감···민간·학계 '5파전'

보도자료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공모 마감···민간·학계 '5파전'

등록 2026.05.22 14:05

이은서

  기자

관료 배제, 다채로운 경력의 후보 진영 구성업계·학계 전문가 중심 경쟁 구도 강조김상봉·박경훈·윤창환·이동철·장도중 최종 후보 확정

여신금융협회 로고 사진제공=연합뉴스여신금융협회 로고 사진제공=연합뉴스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 후보군이 5명으로 압축된 가운데 관료 출신이 배제되며 민간·학계 중심의 경쟁 구도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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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 후보군이 5명으로 압축

관료 출신이 배제되고 민간·학계 중심 경쟁 구도 형성

후보 명단

김상봉 한성대학교 교수

박경훈 한화저축은행 사외이사

윤창환 생산적 포용금융 정책포럼 사임의장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

장도중 신용보증재단 중앙회 상임이사

주요 이력 살펴보기

김상봉: 경제학 박사, 금융·경제 분야 경력, 여신금융협회 자문위원 역임

박경훈: 국제경제학 전공, 우리은행 및 우리금융지주 주요 보직,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윤창환: 법학·정치학 전공, 국회의장 정책수석, AI·AX 전략센터장, Global AI Next Center CEO

이동철: 법학 전공, KB금융지주·KB국민카드 등 핵심 보직 역임

장도중: 법학 전공, 현대캐피탈·NICE평가정보·기재부 정책보좌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상임이사

배경은

관료 출신 후보가 배제되면서 민간과 학계 인사가 주축

여신금융협회가 다양한 경력의 후보군을 선정

주목해야 할 것

여신금융협회장 선출 과정에서 민간·학계 중심 인사의 리더십 주목

금융·정책·AI 등 다양한 전문성이 경쟁력으로 부각

2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이번 여신협회장 후보군으로 ▲김상봉 한성대학교 교수 ▲박경훈 한화저축은행 사외이사 ▲윤창환 생산적 포용금융 정책포럼 상임의장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 ▲장도중 신용보증재단 중앙회 상임이사 등 5명이 선정됐다.

김상봉 후보자는 1975년생으로 서강대학교 경제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친 뒤 텍사스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서울경제와 신한카드, SK경영경제연구소 등을 거치며 금융 및 경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여신금융협회 자문위원도 역임했다.

박경훈 후보자는 1962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현대종합상사를 거쳐 우리은행에 입행한 뒤 행원에서 상무까지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이후 우리금융지주 전략·재무총괄 부사장(CFO)을 지냈으며,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도 맡은 바 있다.

1961년생인 윤창환 후보자는 전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석사, 동국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국회의장 정책수석과 대선 캠프 AI정책 특보단장을 거쳐 현재는 여신금융산업 3.0 AI·AX 전략센터장 겸 수석 아키텍트, Global AI Next Center CEO로 활동하고 있다.

이동철 후보자는 196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툴레인대학교 로스쿨(LLM)을 마쳤다. 이후 KB금융지주 전략기획부 상무를 시작으로 KB생명보험 경영기획본부 부사장, KB금융지주 전략총괄 부사장(CSO), KB국민카드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 이후 KB금융지주 부회장을 역임하며 지주-카드 계열을 아우르는 핵심 보직을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장도중 후보자는 1971년생으로 중앙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이후 현대캐피탈과 국민리스를 거쳐 NICE평가정보 금융사업실장, 기획재정부 부총리 정책보좌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상임이사(사업총괄)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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