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 4배 넘는 계약···2031년까지 진행NIPA AI 컴퓨팅 자원 활용기반 강화 사업 참여
데이타솔루션이 삼성SDS와 4381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컴퓨팅 자원 활용기반 강화 사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8분 기준 데이타솔루션은 전 거래일보다 1370원(29.98%) 오른 5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부터 상한가로 직행한 뒤 해당 가격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데이타솔루션은 전날 장 마감 후 삼성SDS와 4381억원 규모의 AI 컴퓨팅 자원 활용기반 강화 사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422.04%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전날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다.
이번 계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AI 컴퓨팅 자원 활용기반 강화 사업의 일환이다. 데이타솔루션은 클라우드서비스제공업체(CSP) 파트너인 삼성SDS를 통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 GPU 서버와 AI 인프라 구축용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공급한다.
뉴스웨이 이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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