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에 아스콘 단독 공급122조원 규모 국가 전략 프로젝트 참여삼성전자 평택 P5 공급 확대 기대감도 반영
아스콘 전문기업 SG가 SK하이닉스 용인 첨단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에 아스콘을 단독 공급하고 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대형 반도체 생산시설 건설에 참여하면서 향후 공급 확대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2분 기준 SG는 전 거래일보다 179원(11.86%) 오른 1688원에 거래되고 있다.
SG는 이날 SK하이닉스 용인 첨단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현장에 아스콘을 단독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용인 첨단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는 총 122조원이 투입되는 국가 전략 프로젝트다. SG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 경쟁력과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반도체 핵심 생산단지 인프라 조성 과정에서 안정적인 공급망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SG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제5반도체공장(P5)에도 친환경 제품인 '에코스틸아스콘' 납품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15일부터 17일까지 평택 P5 현장에서 시험 포장을 마쳤으며 밀도와 다짐도, 안정도 등 주요 품질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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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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