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인천 석남동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쿠팡은 18일 정종철 대표 명의 입장문을 통해 "이번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고 밝혔다.
쿠팡에 따르면 물류센터 6층에서 화재를 인지한 직후 119에 신고했으며 당시 센터에 있던 직원들은 모두 대피했다.
정 대표는 화재 진압에 나선 소방관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소방관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현장에서 진행되는 소방 활동 등을 적극 지원하는 것은 물론 관계 당국의 조사에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 화재 진압에 나섰다가 부상을 입은 소방관 한 분의 조속한 쾌유를 간절히 기원한다"며 "이번 화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지역주민 여러분께 대한 지원도 적극 진행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정 대표는 "다시 한번 인천 지역 주민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정단비 기자
2234jung@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