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바이오 올릭스,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 美 임상 2a상 IND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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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 美 임상 2a상 IND 제출

등록 2026.11.02 17:09

안다하

  기자

호주 임상계획 승인 이어 미국으로 확대다국가 환자 64명 대상 유효성·안전성 평가

그래픽=홍연택 기자그래픽=홍연택 기자

올릭스가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OLX301A'의 미국 임상 2a상 시험계획(IND)을 제출하며 다국가 임상 개발에 나선다. 최근 호주에서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은 데 이어 미국으로 임상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2일 올릭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OLX301A의 임상 2a상 시험계획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올릭스는 지난달 30일 호주에서 OLX301A의 임상 2a상 시험계획 승인을 획득했다. 미국에서는 최대 8개 임상시험 실시기관을 추가해 환자 모집 기반을 넓히고 임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번 임상은 지도모양위축(GA)을 동반한 노인성 황반변성 환자 총 6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망막 시세포의 상태를 반영하는 타원체 구역(EZ) 손상 관련 지표를 중심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미국 임상 1상에서는 OLX301A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다. 이번 임상 2a상을 통해 치료 효력을 검증하는 한편,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기술이전 논의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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