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강북 알짜' 중림동 재개발, 포스코이앤씨 단독 응찰 유력 서울 중구 중림동 398번지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에서 롯데건설이 참여를 포기하면서 포스코이앤씨의 단독 입찰 가능성이 커졌다. 대우건설, GS건설 등 주요 건설사 역시 수주전에서 빠져 유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에 지하 6층~지상 25층 아파트 791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단독]"현금 돌려드려요"···내달부터 휴대폰 '페이백' 사라진다 이동통신사 전산상 제값으로 개통해 정부의 단속을 피하고, 휴대폰 대리점 차원에서 일정 기간 뒤 구매자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이른바 '페이백'(프리할부) 정책이 다음 달 폐지된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다음 달부터 이런 내용의 개통 정책을 도입하기로 합의하고, 최근 휴대폰 대리점(유통망)에 이런 사실을 공지했다. 이로써 2026년 2월 1일부터 휴대폰 개통 시 유통망 차원에서 지원금을 현금으로 지
[단독]배터리 계약 줄취소···소재 업체도 '구조조정'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로 국내 배터리 소재 업체들이 잇따라 유급휴직과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다. 고객사 계약 취소와 수요 감소가 맞물리며 비용 절감, 인력 효율화 등 비상경영에 돌입했다. 공장 가동률 하락과 투자 위축, 재무 건전성 약화 등 구조적 위기에 직면했다.
[단독]'SK온 협력사' 삼구아이앤씨, 전 직원 대상 희망퇴직 실시 배터리 업체 SK온의 협력사인 삼구아이앤씨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경쟁 심화에 따른 실적 악화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구아이앤씨는 이날 사내 공문을 통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과 전환배치를 동시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임직원들에게 배포한 공문에서 "최근 몇 년간 전기차 시장 캐즘에 따라 산업 침체와 환경 변화로 인해 서산 공장의 생산량 및 가
[단독]동국제강, 올해 성과급 200만원 지급···불황에 규모 축소 동국제강이 올해 임단협을 통해 성과급을 200만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축소된 규모이며 경영 환경 악화 및 철강업 불황, 국내외 수요 둔화, 무역 장벽 심화 등 여파로 영업이익이 대폭 감소한 데 따른 결정이다. 격려금 형태로 사무직과 생산직, 사업장 구분 없이 일괄 지급되며, 온누리상품권 등 추가 보상은 없다.
[단독]현대제철 자회사 현대스틸파이프, 희망퇴직 단행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스틸파이프가 일반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최근 비핵심 자산 매각과 사업구조조정의 일환으로 강관사업부에서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것으로 보인다. 희망퇴직 위로금은 정년 잔여기간과 근속기간에 따라 최대 3년치 연봉과 자녀 학자금이 지급된다.
[단독]하이퍼리즘, 미신고 상품 출시했나···'디파이'에 눈뜨고 코베인 FIU 가상자산사업자 하이퍼리즘이 디파이 규제 사각지대를 이용해 신상품 위험평가 없이 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상품을 출시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금융정보분석원은 하이퍼리즘의 법적 의무 회피와 관련해 점검에 나섰으며, 업계와 법조계는 자기발행코인 운용 방식 및 투자위험 고지 미흡을 문제삼고 있다.
[단독]쿠팡, 계약직 주 6일 특근 금지··· 연말 대목에 이례적 조치 쿠팡이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이후 자사 물류센터 계약직과 일용직 노동자들에게 주 6일 특근 금지 및 무급휴가(VTO) 조치를 시행했다. 크리스마스 등 연말 쇼핑 성수기임에도 이례적으로 근무시간을 줄인 것으로, 주문량 감소와 탈팡 움직임이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단독]롯데마트 제타, 식료품 '시간 단위 배송' 도입···내년 상반기 시행 롯데마트가 온라인 장보기 앱 제타의 배송 시스템을 기존 하루 3회에서 시간 단위로 전환한다. 이는 영국 오카도와 협력해 부산에 건설 중인 자동화 물류센터(CFC) 가동 덕분에 가능해졌다. 내년 상반기 시행 예정으로, 빠른 배송을 통한 소비자 서비스 개선과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단독]JW홀딩스, 전략본부 중심 대개편···오너 4세 핵심 계열사 이동 JW홀딩스가 전략본부 신설과 주요 경영기능 통합 등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오너 4세 이기환 매니저가 JW중외제약 실무로 이동하며 그룹 내 세대교체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 매니저는 지분 매수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전통 승계 구조에 따라 경영수업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