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AI·메모리 랠리 지속···S&P·나스닥 사상 최고치 뉴욕증시는 메모리 반도체주 급등과 AI 투자 확대 기대감으로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S&P500과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으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목표주가 상향에 19.3% 급등했다. 브렌트유 등 국제유가는 미국-이란 갈등과 중동 지정학 리스크로 반등했다.
카카오 노사, 오늘 2차 조정···창사 첫 파업 갈림길 카카오 노사가 임금·성과급 갈등을 두고 노동위원회 조정에 돌입한다. 앞서 계열사 노조들이 잇따라 쟁의권을 확보한 가운데 이번 조정마저 결렬될 경우 카카오 창사 이래 첫 파업 가능성도 커질 전망이다. 특히 구조조정과 고용 불안 논란까지 겹치면서 노사 갈등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7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경기지방노동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카카오와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카카오 지회(카카오 노조)의 2차 조정회
'선급금 0원' 우려 불식···지놈앤컴퍼니 면역항암제, 글로벌 임상 스타트 지놈앤컴퍼니가 개발해 영국 엘립시스 파마에 기술이전한 CNTN4 면역항암제 EP0089가 글로벌 임상 단계에 진입했다. ASCO 2026에서 임상 1/2a상 계획이 발표되며, 환자 모집 규모는 250명으로 확대됐다. 미국이 임상지역에 포함되며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다.
'적자 늪' 드림에이지, '넥스트 아키텍트' 발굴 잰걸음 드림에이지가 차세대 MMORPG 신작 개발을 위해 내부 개발 스튜디오에서 인재 채용에 나섰다. 연이은 게임 서비스 종료와 확대된 영업손실로 부진을 겪는 가운데, 아키텍트 후속작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자체 개발 역량 강화 및 실적 반등을 도모한다. 퍼블리싱 포트폴리오도 동시에 확장 중이다.
1분기 보험사 대출채권 감소세···가계↑·기업↓ '엇갈림' 올해 1분기 보험사의 전체 대출채권 잔액은 264조1000억원으로 감소세를 보였으며, 가계대출이 5000억원 늘어난 반면 기업대출은 1조7000억원 줄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87%로 상승했으나, 기업대출은 0.8%로 하락했다. 기업대출 부실채권 비율은 홈플러스의 영향으로 1.35%로 증가했고, 금융당국은 손실 흡수력 강화를 지도할 계획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금융권 기업대출·투자 잔고 95조원 늘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1년간 5대 금융지주·산업은행·기업은행의 기업대출 및 투자 잔고가 95조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생산적 금융 협의체 4차 회의에서 1242조원의 공급계획 중 92조원을 신속 집행하는 등 자금 흐름의 변화를 강조했다. 금융위는 에너지 대전환과 인프라 투자, ESG 공시 제도화 등을 지원하며 민간 금융권의 생산적 금융 확산을 촉진하고 있다.
국민성장펀드, 완판 수준 돌풍···세제 혜택에 투자자 몰렸다 국민참여형 정책상품인 국민성장펀드가 출시 직후 약 97.5%의 판매율을 기록하며 완판에 가까운 흥행을 나타냈다. 손실 완충 구조와 소득공제, 분리과세 등 세제 혜택이 투자자 관심을 집중시켰으며, 은행·온라인 판매는 모두 종료되고 일부 증권사 오프라인 창구에만 물량이 남은 상태다.
삼전 임단협 투표율 92% 돌파···DS 표심에 '가결 무게', DX 반발은 변수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 찬반투표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DS 부문을 중심으로 가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찬성 여론이 우세한 반면, DX 부문은 보상 격차와 성과급 논란으로 법적 대응에 나서는 등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이번 합의안은 DS 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신설과 성과급 산정 기준 변경이 핵심이다. 이러한 변화는 삼성전자 내 다른 계열사에도 영향을 미치며 보상 체계 개편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LG엔솔, 혼다 합작 공장 건물 3.7조 현금화···캐즘 속 유동성 확보 속도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에 대응해 혼다와의 합작법인 L-H 배터리 컴퍼니 건물 자산을 3조7416억원에 매각했다. 투자 부담을 줄이고 현금 확보에 속도를 내며, 해당 건물은 리스 방식으로 계속 사용하겠다는 전략이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북미 투자 조절 분위기가 자산 가치 재평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주식 결제주기 단축 'T+1' 논의 본격화···편익·비용 '엇갈린 시선' 국내 주식시장에 T+1 결제주기 도입을 둘러싸고 개인 투자자는 자금 운용 효율성을, 증권업계와 외국인 투자자 측은 외환 인프라 한계와 결제 시스템 과부하에 따른 리스크를 우려했다. 결제주기 단축이 유동성 개선과 글로벌 투자자의 접근성에 미칠 영향, 후선 업무 재설계 등 선결 과제가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