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10년 체질개선 마침표 찍은 박정원···두산, SK실트론 품고 AI 기업 변신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지분 70.6%를 2조3000억원에 인수하며 10년간의 사업 재편을 완성했다. 박정원 회장 주도의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두산은 유동성 위기 극복 이후 반도체·첨단소재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 AI 시대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내 경쟁력을 강화했다. 에너지, 건설기계, 로봇 등 기존 제조 역량에 AI를 접목해 첨단산업 중심 기업으로 도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