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국립발레단, ‘찾아가는 발레’ 마무리...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최창학)와 국립발레단(단장 강수진)이 함께 펼친 ‘찾아가는 발레’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찾아가는 발레이야기’는 2일 청주시를 시작으로 4일 하동군에서 발레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국립발레단원이 직접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발레교실은 7일 청주시 북이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2일 인제군 부평초등학교까지 8개 학교의 방문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고품격의 난이도 높은 무료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