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최문규 부회장 체제 한신공영, 내실 경영 결실
건설경기 침체에도 한신공영이 안정적 수주잔고와 보수적 사업 전략을 바탕으로 실적을 개선했다. 도급 건축 매출 증가와 공공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수익성 강화에 기여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상승했으며, 자본총계와 부채비율 등 재무도 양호한 상태다. 다만, 매출채권 증가와 현금흐름 적자 등은 과제로 남아 있다.
[총 11건 검색]
상세검색
건설사
최문규 부회장 체제 한신공영, 내실 경영 결실
건설경기 침체에도 한신공영이 안정적 수주잔고와 보수적 사업 전략을 바탕으로 실적을 개선했다. 도급 건축 매출 증가와 공공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수익성 강화에 기여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상승했으며, 자본총계와 부채비율 등 재무도 양호한 상태다. 다만, 매출채권 증가와 현금흐름 적자 등은 과제로 남아 있다.
유통일반
"집이 안 팔리니 가구도 안 팔린다"···건설 침체에 가구업계 직격탄
건설 경기 침체와 주택 거래 감소로 가구·인테리어 업계가 장기 불황에 빠졌다. 빌트인 및 일반 가구 수요가 동시에 둔화되며 주요 기업 실적도 크게 하락했다. 업계는 부분 리모델링, 프리미엄 전략, 비주거 시장 확대 등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으나, 건설 시장 회복 없이는 구조적 침체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공업·방산
"효자 제품은 옛말"···K-철강, 봉형강 판매량 '뚝'
국내 철강업계, 특히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의 봉형강 판매가 4년 연속 감소하며 실적 악화가 이어지고 있다. 건설경기 침체와 중국산 저가 제품 유입이 주요 원인으로, 철강사들은 감산 및 가격 인상에 나선 상황이다. 업계는 고부가가치 제품 및 비건설 분야로 사업 다각화와 구조 개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부동산일반
아세아시멘트, 건설경기 침체 직격탄···영업익 45% 급감
아세아시멘트가 건설경기 침체로 시멘트 출하량과 매출이 줄며 2025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45%, 77% 감소했다. 고정비 부담과 미분양 증가로 수익성도 약화됐다. 최근 원가 구조 개선 및 SOC 투자 확대 기대감이 업계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전망이다.
중공업·방산
"철근 팔수록 손해"···현대제철, 인천공장 1월에도 셧다운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건설경기 침체와 철근 수요 부진, 중국산 저가 공세로 네 번째 셧다운에 들어갔다. 철근 유통가격이 2년 넘게 원가 이하에 머무르며 손실이 누적되고, 인천공장은 전략적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고 있다. 업계는 생산 조절과 구조조정에 나서며 미래 수익성 중심 사업으로 전환하고 있다.
부동산일반
한일시멘트, 내수침체에 효자사업 레미탈 마저 '휘청'
한일시멘트가 건설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3분기 누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8.1%, 51.2% 감소했다. 특히 효자 품목이던 레미탈 실적이 28.7% 하락하며 부진했고, 업계 전반에 환경 규제 강화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친환경 설비 투자 등 대응에 나섰다.
건설사
'침체·사고 여파' 건설사 CEO 교체 바람 거세다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건설 경기 침체와 잇따른 안전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대표이사를 교체하는 등 경영진 세대교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익성 악화, 현장 리스크, 분양가 상승, 부채비율 증가 등 복합적 악재로 인해 체질 개선과 재무건전성 확보, 안전관리 강화가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부동산일반
시멘트 빅5 '한파'···영업익 반토막·33년 만에 최저 출하량
건설 경기 침체와 원가 상승 영향으로 국내 주요 시멘트 업계의 상반기 영업이익이 50% 이상 줄고, 내수 출하량이 33년 만에 2000만톤 아래로 떨어졌다. 주요 제조사들은 공장 가동률을 낮추고 비용 구조 재편에 나섰지만, 하반기까지 실적 반등은 어려울 전망이다.
부동산일반
올해 건축 착공 '금융위기' 이후 최대 부진···지방 충격파 더 커
올해 1∼8월 전국 건축 착공 면적이 2009년 이후 두 번째로 낮은 5043만㎡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7% 이상 감소했으며, 주거용과 비주거용 모두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지방의 건설 투자 위축이 심각해 지역 경제에도 부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공공 재원 확충과 전략사업 유치가 대안으로 제시됐다.
은행
[부동산PF 후폭풍] 건설·부동산 대출 '건전성' 관리 들어간 은행들···"대출 문턱 더 높인다"
시중은행들이 부동산 및 건설업 대출 증가세를 크게 줄이고 있다. 금융당국의 프로젝트파이낸싱 구조조정, 지방 부동산 침체에 대응해 은행들은 고위험 대출 문턱을 높이며 우량 담보 위주로 자금을 공급 중이다. 부실채권 위험, 성장률 하락, 풍선효과 등 복합적 리스크가 시장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