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 공동주택 근로환경 개선 지원···“찜통 경비실은 옛말”
“덥고 습한 날씨에 마스크까지 쓰고 근무하느라 힘들었는데, 올여름은 더위 걱정 없이 지냈어요.”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공동주택에서 근무하는 한 경비 근로자가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여름을 떠올리며 구에서 에어컨 설치를 지원해 앞으로 더위 걱정은 없다고 안도했다. 공동주택 경비 근로자의 인권 보호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는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난해 7월 ‘서울시 영등포구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 보호 및 증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