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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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검색결과

[총 4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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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속 새 수장 뽑은 건협···'전문 경영인' 한승구에 쏠린 눈

건설사

논란 속 새 수장 뽑은 건협···'전문 경영인' 한승구에 쏠린 눈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회장이 대한건설협회를 이끌 차기 회장에 당선됐다. 업계에선 전문경영인 출신의 한 회장이 산적한 과제들을 잘 풀어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한건설협회는 지난 15일 임시총회를 열고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회장을 제29대 대한건설협회장으로 선출했다. 임시총회에 참여한 대의원 155인 중 나기선 후보가 57표, 한승구 후보가 97표를 득표했다. 나머지 1표는 기권표다. 국내 1만여 개 건설사가 회원으로 있는 대

한승구 계룡건설 대표, 제29대 대한건설협회장 당선···내년 3월 임기 시작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한승구 계룡건설 대표, 제29대 대한건설협회장 당선···내년 3월 임기 시작

대한건설협회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한건설협회에서 '2023회계연도 제3회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총회는 대한건설협회의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해 마련됐다. 선거는 전국 16개 건설협회 시·도회에서 추천된 140여명의 대의원이 회장 선거의 투표권을 행사했다. 임시총회에 참여한 대의원 155인 중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대표는 과반수 이상인 97표(62.5%)의 지지를 얻었고, 나기선 고덕종합건설 회장은 57표(36.7%)를 기록했다. 기권표는 1표였다. 제29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대표, "저를 믿고 한 표 던져주세요"

한 컷

[한 컷]한승구 계룡건설산업 대표, "저를 믿고 한 표 던져주세요"

한승구 제29대 대한건설협회 회장 기호 2번 후보(계룡건설산업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한건설협회에서 열린 '2023회계연도 제3회 임시총회'에서 소견을 밝히고 있다. 이번 선거는 전국 16개 건설협회 시·도회에서 추천된 140여명의 대의원이 회장 선거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임시총회에 참여한 대의원 155인 중 한 대표는 과반수 이상인 97표(62.5%)의 지지를 얻었고, 나기선 고덕종합건설 회장은 57표(36.7%)를 기록했다. 기권표는 1표였다.

실적선방한 계룡건설···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 도전 주목

건설사

[건설업계는 지금]실적선방한 계룡건설···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 도전 주목

국내 최대 건설단체인 대한건설협회 차기 회장 선거에 한승구 전 건설협회 대전시회장(계룡건설산업 대표)이 출사표를 던졌다. 그동안 총수 일가가 주로 해온 협회장에 전문경영인이 나선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진다. 건설협회에 따르면 회장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30일부터 후보자 등록 접수를 진행한 결과 나기선·한승구 대표가 후보자로 등록했다. 기호 추첨을 통해 기호 1번은 나기선 후보, 2번은 한승구 후보로 결정됐다. 신임 회장은 오는 15일

'건설업 안전보건 리더 회의' 참석해 입 앙 다문 윤길호 계룡건설 대표

한 컷

[한 컷]'건설업 안전보건 리더 회의' 참석해 입 앙 다문 윤길호 계룡건설 대표

윤길호 계룡건설 대표이사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건설업 안전보건 리더 회의에 참석해 입을 앙 다물고 있다. 이번 회의는 최근 △DL이앤씨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계룡건설산업 등 대기업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가 숨지는 중대산업재해가 잇따라 발생한 후 마련됐고, 건설 현장의 붕괴 사고를 막기 위해 연내에 △데크플레이트 거푸집·동바리 △굴착면 등의 붕괴 예방 기준 관련 개정을 의논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

계룡건설, 공기정화모듈 특허·제품 상용화 MOU체결

일반

계룡건설, 공기정화모듈 특허·제품 상용화 MOU체결

계룡건설이 미세먼지와 세균, 바이러스를 정화할 수 있는 세대 환기시스템을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계룡건설은 11일 대전 탄방동에 위치한 계룡건설 사옥에서 이승찬 회장을 비롯한 계룡건설 관계자와 클린에어스 황태운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공기정화 모듈을 적용한 세대환기시스템 공동개발 및 특허 등록'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룡건설과 클린에어스는 최근 기존 청정환기시스템에 대면적 플라즈마 필터를 적용

'2세경영' 확립한 계룡건설, 다음 스텝은 '신사업'

건설사

'2세경영' 확립한 계룡건설, 다음 스텝은 '신사업'

계룡건설의 오너2세인 이승찬 대표가 회장직에 올랐다. 이 신임 회장이 취임사에서 '지속경영 가능 기업'을 언급한 만큼 계룡건설산업은 앞으로 신사업 먹거리 찾기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계룡건설은 28일 제56기 주주총회후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승찬 회장의 취임을 발표했다. 2014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된 후 9년 만이다. 이 신임 회장은 취임 첫 행보로 계룡건설의 체질 변화를 계획 중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 계룡건설은 이 회

계룡건설, 세종시에 희망 나눔 성금 5000만원 기탁

건설사

계룡건설, 세종시에 희망 나눔 성금 5000만원 기탁

계룡건설이 올해도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취약계층에 손을 내밀었다. 계룡건설 이승찬 사장은 1월 17일 세종시청을 방문해 최민호 세종시장과 박상혁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희망 2023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한 성금 모금운동이다. 계룡건설은 매년 기부활동을 통해 나눔캠페인에 꾸준히 동참했다. 앞서

부천 역곡현대 가로주택, 2차 입찰에 계룡건설 단독 입찰

건설사

부천 역곡현대 가로주택, 2차 입찰에 계룡건설 단독 입찰

부천 역곡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입찰 마감일에 계룡건설만 응찰했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역곡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 2차 입찰 마감일에 계룡건설만 단독 응찰해 유찰됐다. 앞서 2차 현장설명회에서는 계룡건설산업, HJ중공업, 대보건설 등 3개사가 참석했다. 앞서 지난 9월30일 1차 입찰 마감일에도 계룡건설만 단독으로 입찰했다. 계룡건설이 두 차례 응찰해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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