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세아베스틸지주, 고부가 제품 앞세워 1분기 영업익 70%↑
세아베스틸지주는 2024년 1분기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 전략과 성장 산업 수요 공략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을 69.8% 끌어올렸다. 자회사 실적 개선, 원부재료 가격 상승분 반영, 판가 인상으로 중국산 저가 공세와 글로벌 수출 하락세를 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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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세아베스틸지주, 고부가 제품 앞세워 1분기 영업익 70%↑
세아베스틸지주는 2024년 1분기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 전략과 성장 산업 수요 공략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을 69.8% 끌어올렸다. 자회사 실적 개선, 원부재료 가격 상승분 반영, 판가 인상으로 중국산 저가 공세와 글로벌 수출 하락세를 극복했다.
에너지·화학
"신입사원 모셔요"···롯데케미칼, 채용 승부수 띄웠다
롯데케미칼이 고부가 사업을 담당하는 첨단소재사업부를 대상으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역대급 불황에 빠진 가운데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건 이례적인 행보다. 롯데케미칼은 이번 채용을 통해 고부가 사업을 한층 더 강화하고 수익성 회복에 총력을 다한다는 전략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지난달 첨단소재사업부를 대상으로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했다. 모집 분야는 글로벌·기술 영업, 연구개발, 생산관리, 안전
에너지·화학
'불황 극복' 선언한 LG화학 김동춘···고부가사업 띄운다
LG화학이 김동춘 대표 주도로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사업 강화와 ESS 양극재 개발에 집중한다. 범용 제품 사업 구조조정과 첨단소재, 폐배터리 리사이클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며, 조직 슬림화와 투자 조정을 통해 수익성 회복을 추진한다. LG에너지솔루션도 북미 ESS 시장 공략과 투자 효율화를 동시 모색 중이다.
중공업·방산
현대제철, 작년 영업익 37.4%↑···美 제철소 3분기 착공(종합)
현대제철이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 및 원가 절감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올해는 3세대 강판, 해상풍력, 원전용 강재 등 신수요에 대응하며, 미국 전기로 제철소 건설로 글로벌 경쟁력도 높일 계획이다. 재무구조 안정, 탄소저감 및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도 박차를 가한다.
중공업·방산
한국철강협회, 신년인사회 개최···"철강산업 도약 전환점 만들어야"
한국철강협회는 2026년 신년인사회를 포스코센터에서 개최하고, 철강산업의 새해 비전과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업계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탄소 전환과 고부가가치 제품 경쟁력 강화, 사업장 안전 확립 등이 새로운 역점으로 제시됐다.
항공·해운
K-조선, 10% 이익률 시대 열리다
국내 조선업계는 선별 수주 전략과 고부가가치 선박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영업이익률 10%대를 달성할 전망이다. 도크 포화로 가격 결정력이 높아지고, LNG 운반선 등 고선가 제품 수요 확대가 산업구조를 저마진에서 수익성 위주로 전환하고 있다. 각 사의 연간 수주액와 실적도 크게 상향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화학
금호석유화학 "R&D 확대로 친환경 기술 확보···불황 '정면돌파'"
금호석유화학그룹이 글로벌 수요 둔화와 중국산 공급과잉에 맞서 친환경 소재와 지속가능소재 중심의 R&D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전기차용 신소재, 에폭시 수지, 폴리우레탄 등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에너지·탄소 배출 저감 혁신 공정 연구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항공·해운
삼성중공업, 4778억 규모 원유 운반선 4척 수주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선주로부터 거래 금액 4778억 원으로 원유운반선 4척을 수주했다. 2028년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며, 이번 계약으로 22억 달러를 수주해 연간 목표의 22%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은 다양한 선종의 수주 포트폴리오를 넓히면서,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전략을 지속할 계획이다.
에너지·화학
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 "고부가 사업전환 속도감 있게 추진"
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는 고부가 사업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현금 흐름 중심의 경영을 유지할 계획을 밝혔다. 제4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등 안건이 통과됐으며, 보통주 1주당 1000원을 현금 배당하는 제안도 승인됐다. 신동빈 롯데 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고, 신규 사외이사는 석유화학 분야의 전문성을 살릴 예정이다.
전기·전자
삼성전기 정기 주총, 장덕현 사장 "경쟁 치열···독하지 않으면 죽는다"(종합)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사즉생' 각오 주문과 관련해 "시의적절하게 말씀하신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장 사장은 19일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엘타워에서 진행된 정기 주주총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저희한테도 말씀하셨다. 지금 경영 환경은 미국의 관세, 미중 갈등 등으로 불확실성 가중되고 있고 시장을 보면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자율주행 등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혁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