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불황 극복' 선언한 LG화학 김동춘···고부가사업 띄운다
LG화학이 김동춘 대표 주도로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사업 강화와 ESS 양극재 개발에 집중한다. 범용 제품 사업 구조조정과 첨단소재, 폐배터리 리사이클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며, 조직 슬림화와 투자 조정을 통해 수익성 회복을 추진한다. LG에너지솔루션도 북미 ESS 시장 공략과 투자 효율화를 동시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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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불황 극복' 선언한 LG화학 김동춘···고부가사업 띄운다
LG화학이 김동춘 대표 주도로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사업 강화와 ESS 양극재 개발에 집중한다. 범용 제품 사업 구조조정과 첨단소재, 폐배터리 리사이클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며, 조직 슬림화와 투자 조정을 통해 수익성 회복을 추진한다. LG에너지솔루션도 북미 ESS 시장 공략과 투자 효율화를 동시 모색 중이다.
중공업·방산
현대제철, 작년 영업익 37.4%↑···美 제철소 3분기 착공(종합)
현대제철이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 및 원가 절감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올해는 3세대 강판, 해상풍력, 원전용 강재 등 신수요에 대응하며, 미국 전기로 제철소 건설로 글로벌 경쟁력도 높일 계획이다. 재무구조 안정, 탄소저감 및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도 박차를 가한다.
중공업·방산
한국철강협회, 신년인사회 개최···"철강산업 도약 전환점 만들어야"
한국철강협회는 2026년 신년인사회를 포스코센터에서 개최하고, 철강산업의 새해 비전과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업계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탄소 전환과 고부가가치 제품 경쟁력 강화, 사업장 안전 확립 등이 새로운 역점으로 제시됐다.
항공·해운
K-조선, 10% 이익률 시대 열리다
국내 조선업계는 선별 수주 전략과 고부가가치 선박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영업이익률 10%대를 달성할 전망이다. 도크 포화로 가격 결정력이 높아지고, LNG 운반선 등 고선가 제품 수요 확대가 산업구조를 저마진에서 수익성 위주로 전환하고 있다. 각 사의 연간 수주액와 실적도 크게 상향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화학
금호석유화학 "R&D 확대로 친환경 기술 확보···불황 '정면돌파'"
금호석유화학그룹이 글로벌 수요 둔화와 중국산 공급과잉에 맞서 친환경 소재와 지속가능소재 중심의 R&D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전기차용 신소재, 에폭시 수지, 폴리우레탄 등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에너지·탄소 배출 저감 혁신 공정 연구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항공·해운
삼성중공업, 4778억 규모 원유 운반선 4척 수주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선주로부터 거래 금액 4778억 원으로 원유운반선 4척을 수주했다. 2028년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며, 이번 계약으로 22억 달러를 수주해 연간 목표의 22%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은 다양한 선종의 수주 포트폴리오를 넓히면서,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전략을 지속할 계획이다.
에너지·화학
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 "고부가 사업전환 속도감 있게 추진"
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는 고부가 사업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현금 흐름 중심의 경영을 유지할 계획을 밝혔다. 제4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등 안건이 통과됐으며, 보통주 1주당 1000원을 현금 배당하는 제안도 승인됐다. 신동빈 롯데 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고, 신규 사외이사는 석유화학 분야의 전문성을 살릴 예정이다.
전기·전자
삼성전기 정기 주총, 장덕현 사장 "경쟁 치열···독하지 않으면 죽는다"(종합)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사즉생' 각오 주문과 관련해 "시의적절하게 말씀하신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장 사장은 19일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엘타워에서 진행된 정기 주주총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저희한테도 말씀하셨다. 지금 경영 환경은 미국의 관세, 미중 갈등 등으로 불확실성 가중되고 있고 시장을 보면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자율주행 등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혁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에너지·화학
곳간 걸어 잠근 석유화학···거꾸로 가는 신사업 투자 시계
좀처럼 반등 조짐을 보이지 않는 업황에 대규모 투자액을 쏟아 붓던 석유화학 기업들이 전략 수정에 나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황 반등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재무적 부담이 커지자 투자 재정비 시간을 갖는 것이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계획된 석유화학 업체들의 설비투자는 연간 11조원 규모로 추산된다. 나이스신용평가는 "2023~2025년 중 계획된 석유화학 기업들의 설비투자 규모는 연간 약 13조원 수준으로 직전 호황기인 2020~2021년
[위기의 수출]쉬운 수출시대 끝났다
우리나라 수출이 중대 기로에 섰다.올해 우리나라는 아직 기존 수출 주력품목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글로벌 경제 리스크가 발생할 때마다 수출이 출렁이면서 취약성을 그대로 드러냈다.일본 엔저 반격과 중국의 기술 추격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신성장동력의 조기발굴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중국의 신창타이(新常態, New Normal), 신기후체제와 함께 글로벌 무역환경이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11일 산업통상자원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