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부천아테라자이' 8일 1순위 청약···서울·광명 외지인 주목
GS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부천괴안 공공주택지구에 선보이는 '부천아테라자이'가 청약에 나선다. 서울 항동지구와 마주하고 있는 서울 옆세권 단지인데다, 100% 소형 분양가상한제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부천'아테라자이'는 지하 2층~지상 20층 2개동 전용면적 50·59㎡ 총 2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0㎡A 111가구 △50㎡B 19가구 △59㎡A 70가구 등 1인 가구 및 신혼부부의 시선을 모은다. 청약일정은 10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