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성, 호남에 425조 투자···광주에 반도체 공장 2곳 짓는다
삼성이 호남 지역에 총 425조원을 투자해 광주에 신규 반도체 공장 2곳을 건설하고, 해남 솔라시도에는 210MW급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전남·전북에서는 무탄소 에너지, 물류, 공조 사업 투자가 함께 추진된다. 이번 투자를 통해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균형 발전,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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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삼성, 호남에 425조 투자···광주에 반도체 공장 2곳 짓는다
삼성이 호남 지역에 총 425조원을 투자해 광주에 신규 반도체 공장 2곳을 건설하고, 해남 솔라시도에는 210MW급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전남·전북에서는 무탄소 에너지, 물류, 공조 사업 투자가 함께 추진된다. 이번 투자를 통해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균형 발전,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전기·전자
전영현 "용인 다음은 광주"···425조 반도체 투자 청사진
삼성전자 DS부문장 전영현 부회장은 AI 시대 반도체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자 용인 국가산업단지 이후 차세대 생산거점으로 광주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광주에 메인 팹 신설과 함께 전체 425조원 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AI 데이터센터 및 미래 에너지 분야에도 집중적으로 투자할 방침임을 강조했다.
재계
이재용 "반도체 새로운 단지, 광주 후보지로 계획"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9일 반도체 새로운 단지로 광주를 낙점했다고 밝혔다. 또한 경북 구미 지역에는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관련 투자를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반도체 새로운 단지로 광주를 후보지로 계획했다"며 "AI 데이터센터·로봇 투자는 경북 구미로 했다"고 말했다.
광주·전남 대통합 공동 선언···'대부흥 새 역사' 쓴다
전라남도와 광주시가 새해를 맞아 2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인 오월 영령들 앞에서 광주·전남 대부흥의 새 역사를 열어가기 위해 양 시·도 대통합을 즉각 추진하기로 선언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후 민주의 문 앞에서 광주시와 전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정부' 설치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AI·에너지 대전환 시대, 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유통일반
더현대 광주, 7월 착공 예정···2027년 말 완공 목표
옛 전남·일신방직 공장 부지에 들어설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가 오는 7월 착공할 전망이다. 광주시는 더현대 광주 법인이 지난달 26일 토지 매매 대금을 완납한 데 이어 28일 북구에 건축 허가를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현재 시공사 선정 등 절차를 진행 중이며, 계획대로라면 7월 착공해 2027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더현대 광주는 광주 지역 최초의 복합쇼핑몰로, 연간 이용객 3000만 명 시대를 열 핵심 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주시는 이에 따라 일
산업일반
"차열페인트로 복지시설 온도↓"···KCC, 광주서구청과 '착한 쿨루프' 협약
KCC가 여름을 맞아 복지 시설 내부 온도 낮추기에 힘을 보탠다. 18일 KCC는 광주광역시 서구청과 지난 17일 민관협력형 사회공헌사업 '착한 쿨루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엔 함성수 KCC 유통도료사업부장, 김이강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고온·폭염에 대비한 쿨루프 사업의 필요성을 논의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착한 쿨루프'는 지붕을 차열페인트로 도색해 지역 사회 복지 시설의 내부
금융일반
금융당국, 광주서 금융규제 샌드박스 간담회···핀테크 기업과 소통
금융당국이 지역 핀테크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기 위해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간담회를 개최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함께 올해 3회차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간담회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I-PLEX광주 16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비수도권 방문은 작년 두 번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이며 이번 간담회에는 고스트패스, 마이렌, 맨인블록, 이든파이낸셜, 투디지트 등 총 5개 핀테크 기업이
분양
민간공원특례사업 '위파크 일곡공원' 84㎡A타입 계약 완료
라인건설과 호반건설은 광주광역시 북구 일원에 공급하는 '위파크 일곡공원'의 84㎡A 타입이 완판 됐다고 밝혔다. '위파크 일곡공원'은 지난달 20일~21일 임대와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분양 대상인 ▲84㎡ 569가구 ▲138㎡ 228가구에 대한 청약접수를 진행해 평균 2.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에 100% 계약을 완료한 84㎡ A타입에는 1516명이 몰려 7.43:1의 경쟁률을 보였다.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추진된 '위파크 일곡공원'는 총 10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건설사
제일건설㈜, 광주 '봉산공원 첨단 제일풍경채' 25일부터 정당계약
제일건설㈜이 ㈜호반건설과 함께 광주광역시 광산구 산월동 산22번지 일원에서 공급하는 '봉산공원 첨단 제일풍경채'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봉산공원 첨단 제일풍경채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10개 동, 948가구 대규모 단지다. 광주에서 선호도 높은 전용 84㎡(구 33평형), 115㎡(구 46평형) 등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389가구 ▲84㎡B 224가구 ▲84㎡C 113가구 ▲115㎡A 222가구다. 분양가는 전용 8
건설사
내년 아파트 입주물량 9만가구↓··· 광주·대구·세종 반타작도 못미쳐
내년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보다 약 9만가구 줄어들 전망이다 부동산R114자료에 따르면 내년에는 총 24만 4259가구의 새 아파트가 전국에 입주할 예정이다. 33만2609가구가 입주하는 올해보다 8만8350가구 줄어든 것으로, 지난 2013년 19만9633가구를 기록한 이후 약 12년만의 최저치다. 지역별로 보면 세종, 대구, 광주, 경북 등 네 지역의 물량이 올해보다 절반 이상 줄어든다. 올해 3616가구가 입주 예정인 세종은 내년에는 약 28.4%에 불과한 1027가구가 입주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