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BNK저축은행, 부산광역시 ‘근대5종팀’ 지원 협약
BNK저축은행은 부산광역시체육회와 ‘근대5종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BNK저축은행이 후원하는 근대5종팀은 올해 도쿄올림픽 출전을 앞둔 국가대표 김세희 선수를 포함한 여자선수 3명과 남자선수 3명, 감독 등 총 7명이다. 근대5종 경기는 펜싱·수영·승마·사격·크로스컨트리 등 5개 종목을 하루에 모두 진행해 각 종목에서 득점한 점수를 합산한 총점으로 순위를 정하는 경기이다. 올해로 2년째 협약을 이어가는 BNK저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