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 서울

  • 인천 5℃

  • 백령 7℃

  • 춘천 4℃

  • 강릉 6℃

  • 청주 6℃

  • 수원 6℃

  • 안동 5℃

  • 울릉도 9℃

  • 독도 9℃

  • 대전 7℃

  • 전주 8℃

  • 광주 8℃

  • 목포 9℃

  • 여수 11℃

  • 대구 10℃

  • 울산 10℃

  • 창원 10℃

  • 부산 10℃

  • 제주 10℃

김기환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상세검색

KB손보, '전략통' 구본욱 신임 대표 발탁···향후 숙제는?

보험

KB손보, '전략통' 구본욱 신임 대표 발탁···향후 숙제는?

KB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에 구본욱 KB손해보험 리스크관리본부 전무가 내정됐다. 구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가 최종 선임되면 2015년 KB손보 출범 후 첫 내부 출신 대표이사가 된다. KB금융지주는 14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고 KB손해보험 신임 대표 자리에 구본욱 전무를 비롯해 8개 계열사의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구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1967년생으로 충남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KB손보의

이재근·김기환 STAY?···'양종희 1기' 곧 윤곽

은행

[양종희의 뉴KB]이재근·김기환 STAY?···'양종희 1기' 곧 윤곽

양종희 내정자를 수장으로 맞이하는 KB금융그룹에 변화의 바람이 불 전망이다. 새 회장의 판단에 따라 은행과 증권·보험·카드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교체될 수 있다는 관측이 흘러나온다. 이재근 국민은행장과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 등 인사가 존재감을 드러낸 가운데 어떤 인물이 '양종희 사단'에 합류할지 관심이 쏠린다.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이달 말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어 인사 방향을 논의한 뒤 다음 달 계열사

편정범·홍원학·김기환···보험사 임기 만료 CEO 재신임 받을까?

보험

편정범·홍원학·김기환···보험사 임기 만료 CEO 재신임 받을까?

올해를 마지막으로 임기가 끝나는 보험업계 대표이사들의 연임 여부가 주목된다. 연말 임기 만료를 앞둔 CEO는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와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 등이다. 이들은 모두 IFRS17 도입 등 변화가 많았던 한해 동안 실적과 건전성 방어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다만 KB금융그룹 회장 교체, 교보생명 2대주주인 어피니티컨소시엄 내부 인사 변경 등 외풍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앞서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다가오는 '한가위'···사회복지단체 '나눔' 위해 전통시장 찾은 금융당국·금융권

한 컷

[한 컷]다가오는 '한가위'···사회복지단체 '나눔' 위해 전통시장 찾은 금융당국·금융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한 금융권 대표들이 22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원시장상인회에서 열린 '금융권이 함께하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나눔 활동 간담회'를 마친 후 전통시장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신원시장을 방문한 계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진행하기 위함이다. 이 원장과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이사를 비롯해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이사, 김성환 한국투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찾아 한우 시식하는 이복현·김기환·문동권

한 컷

[한 컷]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찾아 한우 시식하는 이복현·김기환·문동권

(왼쪽부터)문동권 신한카드 대표이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이사가 22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원시장상인회에서 열린 '금융권이 함께하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나눔 활동 간담회'를 마치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이 요리한 한우를 시식하고 있다. 이번 신원시장을 방문한 계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진행하기 위함이다. 금감원·기업은행·

김기환 KB손보 사장, 올해 하반기 '비즈니스 경쟁력·미래성장 동력' 강조

보험

김기환 KB손보 사장, 올해 하반기 '비즈니스 경쟁력·미래성장 동력' 강조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이 올해 하반기 전략회의에서 '핵심비즈니스 경쟁력·미래성장 엔진·건강한 조직문화'를 강조했다. 김 사장은 지난 12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연수원에서 '2023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진행된 CEO 특강(일류 기업으로 가는 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전략회의는 외부 특강으로 시작해 상반기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경영계획과 미래환경 전망, 중장기 전략을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

KB손보 급성장 비결···김기환 대표 맞춤 영입 있었다

보험

KB손보 급성장 비결···김기환 대표 맞춤 영입 있었다

KB손해보험이 공격적인 영업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배경에는 김기환 대표의 인재 영업이 주효했다. 김 대표는 올해 상반기 선제적으로 소비자를 끌어당기기 위해 타사 상품개발 파트장을 임원으로 영입하는 등 과감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 KB손보 장기상품본부장인 신덕만 상무는 작년말 DB손해보험에서 자리를 옮겼다. 업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당시 KB손보는 장기상품본부장으로 삼성화재와 DB손보 출

12월 임기 만료 보험사 CEO···'성대규·김인태·김기환' 성과 보니

보험

12월 임기 만료 보험사 CEO···'성대규·김인태·김기환' 성과 보니

신한라이프, NH농협생명, KB손해보험 등 주요 보험사 최고경영자(CEO) 임기 만료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내년 새 회계제도(IFRS17)가 적용되는 가운데, 급격한 금리 상승으로 인한 대외 환경 불확실성도 커진 상황이라 보험업계의 판단에 관심이 쏠린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 김인태 NH농협생명 사장,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의 임기가 오는 12월 끝난다. 우선 성대규 사장은 지난해 7월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 ‘디지털’ 중심 경쟁력 강화 도모

보험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 ‘디지털’ 중심 경쟁력 강화 도모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가 내년부터 ‘디지털’을 중심으로 한 성장을 본격적으로 도모한다. KB손해보험은 28일 2022년도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핵심은 디지털이다. KB손해보험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디지털·정보통신(IT) 전문성 강화를 위해 ‘디지털IT’ 부문 산하 부서를 통합 및 신설했다. 마이데이터 사업과 차세대 전산 시스템 구축 등 신사업 추진으로 미래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셈이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