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F] 김대희 “‘부코페’ 이익 추구 NO, 대한민국 웃었으면”
개그맨 김대희가 '부코페'를 개최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제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개그맨 김준호, 전유성, 김대희, 최대웅 작가, 조광식 집행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김대희는 “부산에서 개인적으로 행사를 뛰어도 행사료를 많이 받는 개그맨들이 많은데, 부코페를 위해 재능기부 차원에서 내려와 주기도 한다. 송병철도 50만원에 와주셨다. 감사하다. 기수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