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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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평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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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예결위 “협치 통한 민생위기 극복이 중요”

서울시의회 예결위 “협치 통한 민생위기 극복이 중요”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평)는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2022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을 지난 31일 수정의결했다. 시의회 예결위는 "코로나19의 확진자 발생으로 인한 장기간 심사중단, 사실상 협의를 거부한 채 일방통보와 언론플레이로 일관하던 서울시의 태도 등 녹록지 않은 환경에도 불구하고 예산안의 연내처리와 생존지원금 편성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밝혔다. 예결위는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 돌입

서울시의회 예결위 “市의 통 큰 결단으로 재난극복 모범사례 보여주길”

서울시의회 예결위 “市의 통 큰 결단으로 재난극복 모범사례 보여주길”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평)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프리랜서와 특수노동자 등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서울시에 생존지원금의 편성을 제안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의회 예결위는 "내년도 예산안을 두고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의 견해 차이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며 "한정된 재원과 정치적 입장 속에서 정책결정자로서의 오세훈 시장의 고민과 우려도 매우 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의회 예결위는 오세훈 시장에게 생존

서울시의회 예결위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에도 출석공무원 코로나 확진”

서울시의회 예결위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에도 출석공무원 코로나 확진”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평, 광진3, 더불어민주당)는 2022년도 서울시와 시교육청의 예산안을 심사·의결해야 한다는 목표 아래 코로나19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고 9일 밝혔다. 시의회 김호평 예결위원장은 “한정된 예산심사 기간 동안 서울시의 예산(44조 748억 원)과 기금(3조 3,924억 원)을 심사해야 하는 압박감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선제적으로 확대 적용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6일 서울시에 대

서울시의회 김호평 예결위원장, 소상공인·중소기업 손실보상금 1조5천억원 편성 요구

서울시의회 김호평 예결위원장, 소상공인·중소기업 손실보상금 1조5천억원 편성 요구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호평 위원장(더불어민주당·광진3)이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5,000명 이상 나오는 상황에서 정부의 거리두기 강화조치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했다. 7일 김호평 예결위원장은 정부의 방역강화조치에 따라 영업에 제한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손실 보상금’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지난 3일 의결된 정부예산안에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호평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호평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는 지난 10일 개최된 제30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예산을 심사·의결할 33명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으로 김호평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3)을 선출했다. 김호평 예결위원장은 행정자치위원회(’18. 7~’20. 7)에 이어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20. 7~현재)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고 청년정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서울시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김호평 서울시의원 “市, 개인 코로나19 검사 결과 무단 유출”

김호평 서울시의원 “市, 개인 코로나19 검사 결과 무단 유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호평 의원(더불어민주당·광진3)이 지난 3일 열린 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본회의 시정 질문에서 서울시가 감염병예방법 및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하며 시민의 코로나19 검사를 무단으로 유출했다고 비판했다. 김호평 의원에 따르면 동료 시의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지난 6월 13일 오전 9시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검사 결과가 오후 6시 경 무단으로 서울시 시민건강국으로 전달됐다. 이에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김호평 의원, 제10대 청년정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

서울시의회 김호평 의원, 제10대 청년정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

서울시의회는 제290회 정례회 중 청년정책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김호평 의원(더불어민주당·광진3)을 시의회 청년정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의회 청년정책 특별위원회는 14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지방자치법 제56조에 의해 설치되는 특별위원회로 청년문제에 대한 현황조사를 통해 청년관련 조례 제·개정 및 청년들과의 소통을 통한 실질적인 정책방안을 도출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청년정책 특별위원장으로 선출

서울시의회 김호평 의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동조합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김호평 의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동조합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김호평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3)은 지난 16일 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동조합 서울지역공무직지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는 감사패를 전달하며 “서울시의회가 전국 최초로 `서울특별시 공무직 채용 및 복무 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해 앞장서고 전국 공무직 노동자의 가치가 존중받는 계기가 됐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날 감사패 수여대상에는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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