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캡처]"촬영이 벼슬이냐?" 드라마 제작진에 네티즌 비난 봇물, 왜?
HB엔터테인먼트가 제작 중인 드라마 '찌질의 역사'가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제작진이 촬영 현장 부근 가정집 문 앞에 무단으로 주차해 주민에게 피해를 끼친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인데요. 주민의 항의로 1차 무단주차는 해결됐지만 이내 다른 차가 문 앞을 다시 막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중에 주차된 차량의 차주 역시 촬영 관계자였지요. 드라마 제작진은 10일 주민들에게 사과하며 부랴부랴 사태 수습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네티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