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사
미분양 직격 건설업계, 분양 연기·자산 매각 봇물
건설사들의 주요 현금 유입 창구인 분양 시장이 휘청이면서 중견사는 물론 대형 건설사들의 주머니 사정도 악화하고 있다. 시공 원가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공사비 증액 협상에 나선 현장들이 줄을 잇는 가운데 알짜 자산 매각을 추진하는 등 업계 전반에 걸쳐 유동성 위기 대응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현금 창구 막혀도 분양 안 하는 건설사들 14일 뉴스웨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분양공고를 집계한 결과,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청약 접수를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