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철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 전남권역 사업대상지 안점점검 나서
박경철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이 6일부터 7일까지 전남권역 사업대상지 안점점검을 위해 현장 시찰에 나섰다. 박 이사장은 6일 여수시 월호항 및 직포항 어촌뉴딜 사업지를 현장점검했으며 어항관리선 남해 3호를 방문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당부했다. 오는 7일에는 순천시 거차 어촌체험휴양마을과 고흥군 선정항 어촌뉴딜 사업지를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