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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 검색결과

[총 2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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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진 은행권 부당대출···'책무구조도' 제재 위기감 고조

은행

또 터진 은행권 부당대출···'책무구조도' 제재 위기감 고조

새해에도 수백억원대의 대형 금융사고가 또 발생하면서 '책무구조도' 제재 공포가 전 은행권에 퍼졌다. 올해 시행을 앞두고 미리 조직 개편까지 나설 정도로 내부 통제에 힘을 줬지만 금융사고가 계속 드러나고 있어서다. 은행권은 자칫 '책무구조도 1호 제재'라는 불명예를 뒤집어쓰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분위기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IBK기업은행이 취급한 230억원 규모의 부당대출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이번 사고에는 전직 직원

'또또또' 터진 금융사고···시행 한 달 남은 책무구조도 중요성 ↑

은행

'또또또' 터진 금융사고···시행 한 달 남은 책무구조도 중요성 ↑

금융권 내부통제 미흡 책임을 강화하는 책무구조도 시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음에도 또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내부통제 이슈가 문제가 된 지 1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1, 2금융을 막론하고 수억 원에 달하는 횡령 배임이 끊임없이 일어나면서, 내년 시행될 책무구조도의 중요성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KB국민은행은 11일 올해 상반기 업무상 배임 및 사기 등 내부통제 미흡으로 총 147억원 규모(3건)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금융감독원

'배임 혐의' 윤홍근 BBQ 회장, 1심 벌금 3000만원

식음료

'배임 혐의' 윤홍근 BBQ 회장, 1심 벌금 3000만원

경영난을 겪는 가족회사에 지주회사 자금을 대여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된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2부(이진혁 부장판사)는 1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윤 회장에게 벌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공소사실 배임액 43억여원 중 2억1000여만원에 대해 "피해사(제너시스BBQ)와 계약사(J사) 간 법률상 이해관계가 없어 자금 지원 자격이 없는데도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임직원 횡령·배임 액수 5조원 육박

증권일반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임직원 횡령·배임 액수 5조원 육박

최근 6년간(2019년~8월말) 코스피·코스닥시장 상장사 임직원들의 횡령·배임 액수가 5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회사의 평균 거래정지 일수는 500일에 육박한다. 12일 한국거래소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을 합쳐 4조6234억원 규모의 횡령·배임이 발생했다. 이 중 코스피 상장사가 횡령·배임으로 공시한 건수는 총 53건, 금액은 1조8585억원이다

내부통제에도 안 잡히네···반복되는 시중은행 금융사고

은행

내부통제에도 안 잡히네···반복되는 시중은행 금융사고

시중은행들이 내부통제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으나 금융사고는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올해 들어서도 은행별로 업무상 배임 사고가 지속적으로 터지며 금융당국은 은행권에 자체 점검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KB국민은행은 지난 9일 두 건의 업무상 배임 금융사고 발생 사실을 확인했다고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우선 대구 A지점에서 2020년 8월 31일부터 올해 3월 8일까지 업무상 배임 사실이 확인됐다. 이는 특정 직원이 실적을 위

KB국민은행, 한 달 만에 또 배임사고 공시···237억·111억 과잉대출

은행

KB국민은행, 한 달 만에 또 배임사고 공시···237억·111억 과잉대출

KB국민은행에서 한 달 만에 또 두건의 업무상 배임사고가 터졌다. KB국민은행은 9일 오후 자체 조사를 통해 두 건의 업무상 배임 금융사고 발생 사실을 확인했다고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우선 대구 A지점에서 2020년 8월 31일부터 올해 3월 8일까지 업무상 배임 사실이 확인됐다. 금융사고 금액은 111억3836만원이며 손실예상금액은 미정, 담보금액은 93억1076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특정 직원이 실적을 위해 주택담보대출 등의 가계대출에서 대출신청인

이복현, 홍콩ELS 사태 고개 숙여 사과···은행권엔 자율 배상 압박 높여(종합)

금융일반

이복현, 홍콩ELS 사태 고개 숙여 사과···은행권엔 자율 배상 압박 높여(종합)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홍콩H지수 기초 파생결합증권(이하 H지수 ELS) 대규모 손실 사태에 감독 당국 책임자로서 송구하고 유감스럽다며 고개 숙여 사과했다. 금융권이 자율 배상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가운데 소비자 보호 강화에 대해 강조하면서 자율배상을 강하게 압박하는 모습이다. 업계에서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배임 가능성을 두고는 "배임 이슈와는 먼 이야기"라고 일축하면서 배상 규모가 은행의 건전성과 수익성을 저해하지 않을 것

이복현 금감원장 "홍콩 ELS 배상, 배임 아냐···은행 건전성‧수익성 문제 없다"

금융일반

이복현 금감원장 "홍콩 ELS 배상, 배임 아냐···은행 건전성‧수익성 문제 없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홍콩H지수 기초 파생결합증권(이하 H지수 ELS) 자율 배상과 관련해 "은행의 배임 이슈는 없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또 상생금융지원 등에 나서고 있는 은행들이 배상 규모가 커질 경우 건전성과 수익성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지적에도 "지난해 당기순익이 더 확대 됐고 BIS자기자본비율 등 문제 없을 것으로 보고 있는 만큼 일회성 이슈일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이 원장은 13일 오전 서울 한국경제인연합회관에서

금감원, 농협금융 고강도 검사 나선다···지주·은행 수시검사 돌입

은행

금감원, 농협금융 고강도 검사 나선다···지주·은행 수시검사 돌입

금융감독원이 NH농협금융에 대한 고강도 검사에 나선다. 최근 배임 사건이 발생한 농협은행뿐 아니라 농협투자증권 최고경영자 선임 절차 등 지난해부터 누적돼 온 크고 작은 금융사고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찾아내겠다는 방침이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날 농협금융지주와 농협은행에 대한 수시 검사를, 다음날(8일)부터 NH투자증권에 대한 정기 검사를 시작한다. 농협은행은 현재 홍콩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관련 검사를 받고 있는 가

은행권, 끊이지 않는 금융사고···'내부통제 강화' 빈 수레

은행

은행권, 끊이지 않는 금융사고···'내부통제 강화' 빈 수레

또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몇 년간 금융당국이 내부통제 강화에 힘을 쏟고 있지만 대형 금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은행권은 오는 7월 '책무구조도' 도입 등으로 내부통제를 촘촘히 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직원 개인의 일탈을 막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회의적 시각도 적지 않다. 잊을 만하면 터지는 금융사고 때문에 은행을 향한 신뢰는 곤두박질 치는 모습이다. 우리은행 횡령서부터 농협은행까지…끊이지 않는 사고 농협은행은 지난 5일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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