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배트맨 대 슈퍼맨’ 개봉 12일 만에 200만··1위 질주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이 개봉 12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4일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은 2만7313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201만7435명이다. 2위는 '주토피아'(2만4793명)이 이름을 올렸으며, 362만3817명이다. 3위는 '대배우'(1만64명), 4위는 '미스컨덕트'(9152명)이 뒤를 이었다.'배트맨 대 슈퍼맨'은 '맨 오브 스틸', '300' 잭 스나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