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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노이 검색결과

[총 1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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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노이 임원진 스톡옵션 행사···"전량 1년간 자발적 보유 확약"

제약·바이오

보로노이 임원진 스톡옵션 행사···"전량 1년간 자발적 보유 확약"

보로노이는 임직원이 보유한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26만2762주가 행사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발행주식수의 1.5%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2017년 12월 27일에 부여한 23만3754주와 2019년 1월 18일에 부여한 2만9008주가 행사됐으며, 오는 10월 25일 신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다만 이번 스톡옵션 행사 물량 중 김대권 연구부문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이 행사한 스톡옵션 100%(23만5885주)에 대해선 1년간 자발적 보유 확약했다. 보로노이 관계자는 "이번 주요 임원

보로노이, 美 안비아와 'VRN04' 기술이전 옵션계약 체결

제약·바이오

보로노이, 美 안비아와 'VRN04' 기술이전 옵션계약 체결

보로노이는 미국 기업 안비아 테라퓨틱스(Anvia Therapeutics, Inc)와 경구용 만성염증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 'VRN04'를 인수할 수 있는 독점적 선택권을 부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안비아는 디어필드가 설립한 회사로, 만성 염증 및 자가면역 질환 저분자 화합물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는 미국 바이오텍이다. 계약에 따르면, 보로노이는 안비아의 보통주 250만주를 계약금으로 받으며, 안비아는 VRN04 최종 후보물질 도출에 필

보로노이 "美 메티스에 기술이전한 물질 반환"

제약·바이오

보로노이 "美 메티스에 기술이전한 물질 반환"

보로노이는 미국 바이오기업 메티스테라퓨틱스(이하 메티스)에 기술이전한 인산화효소(키나아제) 저해물질의 독점실시권을 반환받았다고 26일 공시했다. 보로노이는 공시를 통해 "메티스가 후보물질 도출 전 단계에서 기술이전 받아 개발을 진행했으나, 메티스사의 경영 환경 및 개발전략 변경으로 권리가 반환됐다"며 "보로노이는 그동안의 개발 데이터를 검토한 후 향후 개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로노이는 앞서 2022년 9월 메티스에 폐

보로노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VRN11' 대만 IND 승인

제약·바이오

보로노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VRN11' 대만 IND 승인

글로벌 약물설계전문기업 보로노이가 폐암과 유방암 등 주력 파이프라인 임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로노이는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 'VRN11'이 지난해 말 한국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에 이어 대만 식품의약품청(TFDA)으로부터 IND 승인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보로노이는 국내에서 조만간 삼성서울병원을 비롯한 4개 대형병원에서 환자 투약을 시작하며, 대만에서도 2개 대형병원에서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보로노이, 대만서 폐암치료제 'VRN11' 1상 계획 승인 신청

제약·바이오

보로노이, 대만서 폐암치료제 'VRN11' 1상 계획 승인 신청

글로벌 약물설계 전문 기업 보로노이가 대만 식품의약품청(TFDA)에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 VRN11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신청했다고 6일 공시했다. 보로노이는 승인이 떨어지면 대만 내 2개 대형병원에서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지난달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 내년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IND를 제출해 1b 임상부터 미국 병원도 참여

보로노이 폐암치료제 'VRN11' 글로벌 임상 본격화

제약·바이오

보로노이 폐암치료제 'VRN11' 글로벌 임상 본격화

글로벌 약물설계 전문기업 보로노이가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 VRN11 임상을 시작한다. 보로노이는 26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VRN11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로노이는 삼성서울병원을 비롯한 한국 4개 기관을 시작으로, 대만, 미국 10여개 기관에서 50명 내외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임상을 통해 타그리소 등 기존EGFR(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 돌연

보로노이, 암젠과 '폐암·유방암' 신약개발 협력 논의

제약·바이오

보로노이, 암젠과 '폐암·유방암' 신약개발 협력 논의

약물설계 전문기업 보로노이는 글로벌빅파마 암젠과 비소세포폐암 및 유방암치료제 분야에서 공동 연구개발 및 협력기회를 모색했다고 18일 밝혔다. 보로노이는 지난 14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암젠코리아가 공동 주관한 네트워킹 행사에 초청됐다. 암젠 글로벌 연구개발(R&D) 및 사업개발(BD) 고위 임원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보로노이는 비소세포폐암 EGFR 변이 억제제인 VRN11과 유방암 HER2 양성 단백질 억제제

보로노이, 세계폐암학회서 'VRN11' 첫 공개

제약·바이오

보로노이, 세계폐암학회서 'VRN11' 첫 공개

글로벌 약물설계 전문기업 보로노이가 다음달 9일~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세계폐암학회(WCLC 2023)에서 비소세포폐암치료제 'VRN11' 파이프라인을 처음 공개한다. 특히 보로노이는 기존 폐암치료제 타그리소 내성 돌연변이 EGFR C797S 치료제 독자 임상과는 별개로, C-MET 치료제 병용 임상을 위한 글로벌 빅파마와의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30일 보로노이에 따르면, 회사는 앞서 EGFR C797S 독자 임상을 위해 한국 식품의약품안

보로노이, 'AI신약개발 오픈이노베이션' 본격화

제약·바이오

보로노이, 'AI신약개발 오픈이노베이션' 본격화

글로벌 약물설계 전문기업 보로노이가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오픈이노베이션 비즈니스를 본격화한다. 보로노이는 창업 초기부터 국내 최대 실험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도화해 온 AI 신약개발 플랫폼에 대한 다각도의 검증을 최근 완료했으며, 앞으로 AI 신약개발 오픈이노베이션을 공식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보로노이는 이날 파이프라인 후보 물질의 최적화(Lead Optimization)와 관련한 AI 기술 특허도 출원했다고 전했다. 김현

파로스아이바이오, 美 존스홉킨스 의대와  'PHI-101' 병용요법 확대 연구 나서

제약·바이오

파로스아이바이오, 美 존스홉킨스 의대와 'PHI-101' 병용요법 확대 연구 나서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신약 개발 전문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는 도널드 스몰 존스홉킨스 의과대학교 종양내과 교수 겸 존스홉킨스 킴멜 암센터 소아종양학과장과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파이프라인 'PHI-101'의 병용 요법 확대를 위한 중개연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승인된 1차 치료제와의 병용 요법 중개연구는 향후 PHI-101의 AML 1차 치료제 시장 진입이 가능할 수 있는 제반 작업이다. 파로스아이바이오와 존스홉킨스 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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