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모델하우스 3일간 3만명 운집
대우건설은 지난 23일 문을 연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모델하우스에 주말 3일 간 방문한 수요자가 총 3만명이 다녀갔다고 25일 밝혔다. 분양 관계자는 “3.3㎡당 평균 2813만원의 합리적인 분양가가 가장 큰 역할을 한 것 같다”며 “ 방문객들은 HUG의 분양가 규제에 따라 인근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대우건설의 브랜드 새 아파트를 살 수 있다는 점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모든 세대에서 40%의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 또한 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