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셋째 주 광주·춘천 등 지방서 분양 쏟아져
1월 셋째 주에도 분양시장은 날씨와 다르게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다. 수도권 공공분양 단지가 청약을 진행하며 지방에서는 광주·대구·춘천 등서 신규 물량이 공급된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셋째 주에는 전국 8곳에서 총 5001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당첨자 발표는 10곳, 계약은 8곳에서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5곳이 새로 오픈할 예정이다. 우선 경기 지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