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간판 바꾼 티웨이항공...'새 판 짜기' 본격화
티웨이항공이 사명을 '트리니티'로 변경하며 브랜드 전반의 개편에 나서고 있다. 대명소노그룹 인수 이후 글로벌 항공사로 재도약을 모색 중이지만, 높은 부채비율과 외부 환경 악화로 재무건전성 확보가 시급하다. 신규 사명 출범과 함께 성장과 위기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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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해운
간판 바꾼 티웨이항공...'새 판 짜기' 본격화
티웨이항공이 사명을 '트리니티'로 변경하며 브랜드 전반의 개편에 나서고 있다. 대명소노그룹 인수 이후 글로벌 항공사로 재도약을 모색 중이지만, 높은 부채비율과 외부 환경 악화로 재무건전성 확보가 시급하다. 신규 사명 출범과 함께 성장과 위기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
인터넷·플랫폼
한글과컴퓨터, '한컴'으로 새 출발···AI 품고 'AX 기업' 도약
"시장은 인공지능(AI) 에이전트화와 주권화(소버린)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두 흐름이 만나는 지점에 소버린 에이전틱 운영체제(Sovereign Agentic OS) 시장이 열립니다. 한컴은 이 시장에 진입하려고 합니다."(김연수 한컴 대표) 한글과컴퓨터가 창립 36년만에 사명을 '한컴'으로 바꾸고 '소버린 에이전틱 운영체제'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AI 기술 기업을 넘어 AX(AI 전환)을 돕는 글로벌 에이전틱 OS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포부다. 그동안
식음료
삼립, 주총서 도세호·정인호 대표 선임
삼립이 도세호, 정인호 각자대표이사 체제를 도입하고, 사명을 'SPC삼립'에서 '삼립'으로 변경했다. 현장 중심 안전 경영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경영의 양축으로 삼고 이사회 및 사외이사 구성을 재정비했다. 차등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했다.
식음료
SPC삼립 대표 교체···'삼립' 사명 변경 앞두고 전략 재정비
SPC삼립이 사명을 '삼립'으로 변경하고 지배구조와 경영진 전면 교체에 나섰다. 정인호·도세호 각자대표 체제로 재편되며 글로벌 사업 추진 방향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산업재해 논란 이후 안전 투자 확대 등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실적 부진과 함께 새로운 성장 전략 마련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건설사
간판 바꾸는 건설사들···리브랜딩 넘어 '체질 전환' 가속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사명을 변경하며 리브랜딩에 나서고 있다. 이는 단순한 간판 교체를 넘어 ESG 경영, 에너지 신사업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기업 체질 전환을 위한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시공 중심 모델에서 엔지니어링·디벨로퍼·솔루션 기업으로 포지셔닝을 확대하는 움직임이다.
건설사
HDC그룹, 창립 50주년 맞아 'IPARK' 전면에···9개 계열사 사명 변경 추진
HDC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HDC현대산업개발 등 9개 계열사의 사명을 IPARK 시리즈로 변경하고 미래 50년을 대비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선다. 신규 기업이미지(CI) 발표와 함께 라이프, AI, 에너지 3대 핵심 부문을 중심으로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제약·바이오
일동생활건강, '일동헬스케어'로 새 출발···"사업 다각화"
일동제약그룹 계열사 일동생활건강이 사명을 일동헬스케어로 변경했다. 이번 결정은 그룹의 기업 이미지와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반영하고, 컨슈머 헬스케어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일동헬스케어는 건강기능식품, 프로바이오틱스, 렌탈 서비스 등 다양한 브랜드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건강과 생활 분야 전반에서 입지를 강화하고자 한다.
중공업·방산
LIG넥스원, 'LIG D&A' 사명 변경 추진···항공우주 사업 본격화
LIG넥스원이 사명을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새 사명에는 방산업체 정체성 강화와 항공우주 등 미래 사업 확장 의지가 담겼다. 2026년 창립 50주년 시무식에서 경영방침을 공유하며, 지속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발표했다. 사명 변경은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인터넷·플랫폼
사명에 'AI' 넣으면 뜬다?···스타트업 '옥석 가리기' 필요성↑
인공지능(AI)의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민간과 공공 부문에서 AI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규모가 커지고 있다. AI 사업에 뛰어든 스타트업들도 앞다퉈 사명에 'AI'를 넣으며 시장 관심 끌기에 나섰다. 그러나 기술력과 수익 모델에 대해 검증되지 않은 기업에 대한 '옥석 가리기' 필요성이 제기된다. 1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올해 사명 변경을 통해 회사 이름에 AI를 넣은 기업은 7곳에 달한다. 뤼이드→소크라AI, 나무기술→나무AI.X
금융일반
수협은행 자회사 '트리니티자산운용', 사명 'Sh수협자산운용' 변경
수협은행은 트리니티자산운용을 인수한 뒤 사명을 'Sh수협자산운용'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을 개정했으며, 자회사 편입과 사명변경으로 브랜드 인지도 및 사업 시너지 강화에 나섰다. 수협은 자본시장 선도를 목표로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