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hy, '야쿠르트XO' 덕분에···흑자 전환 '기대감' 커졌다
hy가 야쿠르트XO 판매 호조와 독자 프로바이오틱스 라인업 확대를 통해 발효유 중심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메가MGC커피 등과 협업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지만, 기타 사업 적자와 현금흐름 악화가 실적 개선의 주요 과제로 남았다. 연결 흑자 전환 여부는 신규 브랜드 성과와 손실 사업의 구조조정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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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반
hy, '야쿠르트XO' 덕분에···흑자 전환 '기대감' 커졌다
hy가 야쿠르트XO 판매 호조와 독자 프로바이오틱스 라인업 확대를 통해 발효유 중심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메가MGC커피 등과 협업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지만, 기타 사업 적자와 현금흐름 악화가 실적 개선의 주요 과제로 남았다. 연결 흑자 전환 여부는 신규 브랜드 성과와 손실 사업의 구조조정에 달려 있다.
에너지·화학
"석화 줄이고 첨단 소재"···롯데케미칼, 사업재편 효과 본격화
롯데케미칼이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사업재편과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실적을 개선했다. 첨단소재 부문의 수익성 강화와 원가 절감, 구조 혁신이 실적 회복을 견인했으나, 기초화학 부문은 여전히 업황 악화 영향권에 있다. 하반기에도 중국발 공급과잉과 글로벌 수요 부진 등 경영환경 불확실성 속에서 사업구조 전환의 성과가 지속적으로 요구된다.
재계
AI 전력 시대 연 조현준···효성중공업 초고압 승부수 결실
효성그룹이 조현준 회장의 선제적 투자와 계열사 사업 재편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확대 수요에 힘입어 미국 765kV 초고압변압기 시장에서 입지를 확보하며, 효성티앤씨·효성화학 역시 재무 안정성과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
식음료
전분당까지 정리···CJ제일제당 '몸집'보다 수익성 택했다
CJ제일제당이 전분당 사업 매각을 추진하며 사업 효율화 작업을 가속하고 있다. 본업 수익성 둔화와 재무 부담 심화가 배경으로, 성장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해 미래 성장에 투자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번 매각은 기존 손실 사업 정리를 넘어 전사적 사업 포트폴리오를 수익성과 투자 효율 중심으로 재편하는 과정으로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에너지·화학
배터리 3사, 전기차 위기에도 동반 흑자 달성···7개 분기 만
국내 배터리 3사가 7개 분기 만에 나란히 동반 흑자를 기록했다. 전기차 시장 침체에도 생산 효율화와 사업 재편, 비용 절감으로 실적을 개선했으며, 하반기에는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아 수익성 확대를 꾀하고 있다. 다만 보조금과 일회성 요인의 영향이 커 체질 개선 효과 지속 여부가 주목된다.
유통일반
'외형보다 이익' 택한 한샘···체질 개선 효과
한샘이 외형 성장보다는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에 집중한 결과, 저수익 사업 정리와 비용 효율화 등 사업 재편 효과로 올해 영업이익이 두 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한샘은 자회사 한샘넥서스 흡수합병, 비핵심 자산 매각, 인력 구조조정 등 경영 효율화를 이어가 수익성 중심의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SK온, 적자폭 크게 줄여···비상경영 2년 '희망의 빛' 보인다
SK온이 2년간의 비상경영과 고강도 비용 절감, 사업재편을 통해 적자폭을 큰 폭으로 줄였다. 영업손실 감소와 함께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새로운 수익원으로 육성하며 수익 구조 다변화에 성공하고 있다. 북미·중국 등 해외 생산거점 효율화와 합병을 통한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이용욱 단독대표 체제는 지속 가능한 흑자 구조 구축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에너지·화학
공급과잉 늪 빠진 석화···저수익 설비 접고 첨단소재 키운다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중국발 공급과잉과 수익성 악화로 저수익 범용 설비 감축과 고부가 첨단소재 확대에 나서고 있다. 반도체, 모빌리티, 전력망 등 성장산업용 신소재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정부와 업계는 NCC 등 생산능력의 구조조정도 병행하고 있다.
통신
지정용式 혁신 '본격화'···KT스카이라이프, 키즈랜드 TV앱 종료
KT스카이라이프가 키즈랜드 TV앱 서비스를 8월31일 종료한다. 수익성이 낮거나 성장성이 제한적인 서비스를 정리하고, 성과를 내는 신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경쟁력과 수익성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대표이사 교체 이후 비용 절감과 사업 효율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식음료
사업 재편 나선 CJ제일제당···인력구조 변화에 관심 집중
CJ제일제당이 바이오 사업 부진에 따라 기존 식품·바이오 중심 사업체계를 해체하고, 라이프스타일식품, 기술소재, 핵심소재 등 3개 부문으로 조직을 재편했다. 기술 경쟁력과 수익성에 집중하면서 사업별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이에 따른 추가 인력 재배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