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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도 공모주 한파 여전"···상장 철회 속출, 복잡해지는 IPO셈법
상장 직후 공모가를 하회하는 새내기주들이 잇따르는 가운데 상장을 연기하거나 철회하는 기업들이 또다시 속출하고 있다. 기업공개(IPO) 한파가 심화되면서 몸값 낮추기, 공모 자금 규모 축소 등 전략에도 성공적인 흥행이 보장되지 않는 모습이다. 이에 상장에 도전하는 기업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 카인드(KIND)에 따르면 이달에만 6개의 기업이 상장예비심사를 철회했다. 지난해 2월 나노시스템과 코루파마 두 기업이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