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포스코퓨처엠, 베트남·새만금 '투트랙' 가동··· 음극재로 캐즘 정면돌파
포스코퓨처엠이 북미 전기차 시장 둔화에 대응해 음극재 사업 확대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다. 올해 베트남에 3570억 원을 투자해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을 신설하고, 새만금에서는 구형흑연 자회사 퓨처그라프 설립과 자본금 확대에 나섰다. 이를 통해 음극재 분야 글로벌 공급망을 강화하고 실적 개선을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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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포스코퓨처엠, 베트남·새만금 '투트랙' 가동··· 음극재로 캐즘 정면돌파
포스코퓨처엠이 북미 전기차 시장 둔화에 대응해 음극재 사업 확대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다. 올해 베트남에 3570억 원을 투자해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을 신설하고, 새만금에서는 구형흑연 자회사 퓨처그라프 설립과 자본금 확대에 나섰다. 이를 통해 음극재 분야 글로벌 공급망을 강화하고 실적 개선을 도모할 방침이다.
자동차
'9조 투입' 현대차그룹 수소시티 급물살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조성하는 9조원 규모 미래 기술 거점 구축 사업이 국내 주요 정책금융기관들의 지원사격에 힘입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지난 2월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한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금융권과의 협업 체계를 완성하며 프로젝트의 실효성과 자금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관에서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4개 정책금융기관과
자동차
정의선 회장, 새만금에 미래 걸었다
현대차그룹이 새만금에 9조원을 투자해 AI 데이터센터, 수소 생산, 로봇 제조 등 미래산업 허브를 구축한다. 재생에너지 기반 대규모 전력 인프라와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확장성과 친환경성, 기술 혁신을 동시에 추구하며, 이로 인한 고용 창출 및 경제효과가 기대된다.
자동차
현대차그룹, 새만금 9조 투자로 AI·로봇 산업 혁신 거점 조성
현대차그룹이 전북 새만금 지역에 9조원을 투자해 로봇, 인공지능, 수소 에너지, 태양광 발전 등 미래 첨단산업 거점을 조성한다. AI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수소 플랜트와 AI 수소 시티 구축으로 혁신 생태계를 마련하고, 정부는 정책·인프라 지원에 나선다. 사업 추진으로 약 16조원의 경제효과와 7만 명 이상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건설사
[건설 새얼굴]BS산업 지휘봉 쥔 김만겸 대표, 솔라시도·새만금 개발사업 탄력 기대
김만겸 전 한화건설 부사장이 보성그룹 계열사인 BS산업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 개발사업 전문가를 영입한 만큼 보성그룹이 조선 중인 대규모 개발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BS산업은 1일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김만겸 전 한화건설 개발사업본부 부사장을 선임했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보성그룹이 사활을 걸고 진행 중인 대규모 개발사업에 힘을 싣기 위한 영입으로 보고 있다. 보성그룹은 '에너지'와 '개발'을 신사업 정체성
건설사
2차전지 호황 부동산에도 이어지나
정부가 지난 7월 새만금 포항 울산 등 7개도시를 국가산업단지를 '2차 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했다. 올 상반기 증권계 화두는 단연 '에코프로'를 중심으로 한 2차전지주가 대세였다. 하반기에는 2차전지 특화단지로 선정된 지역에서 새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으로 상반기 증권가에서 이어진 이차전지 열풍이 부동산에도 이어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우건설 HL디앤아이한라㈜ 등 대형건설사들이 2차전지로 선정된 지역에서 브랜드 아파
재계
LG, 새만금 잼버리 지원···음료 5만병·넥쿨러 1만개 등
LG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조직위원회에 폭염 피해를 줄이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물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야외 활동이 많아 무더위에 노출될 수 있는 잼버리 참가자들이 폭염에 대비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등 계열사들이 힘을 모은 것이라고 LG 측은 전했다. LG는 생수 3만병과 이온음료 2만병 등 총 5만병을 지원할 계획이다. 냉동탑차 6대도 투입한다. LG는 앞서 넥쿨러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국회서 열린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500만 전북인 결의대회
전라북도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유치기원 500만 전북도민 결의대회를 개최됐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정세균 전 국무총리, 국주영은 전북도의회 의장과 재경도민회, 전주·군산·익산 상공회의소, 애향본부 등 도내 각계 각층을 대표하는 1000여 명이 참석 했다. 또 홍영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및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 심상정 전 정의당 대표 등 전현직 여야 지도부를 비롯
국토 차관급 싹 갈린다...이르면 내달 중순 원희룡發 인사태풍 예고
국토교통부 1, 2차관이 새로 내정된 가운데 행복도시건설청장(행복청장) 등 국토부 내 차관급 물갈이 인사도 곧 이뤄질 전망이다. 15일 관가에 따르면 이르면 내달 중순께 차관급 인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내 차관급 자리는 총 5자리다. 1차관, 2차관에는 이원재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김용석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각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위원장, 새만금개발청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
새만금, 글로벌 신산업의 중심지로 대도약 한다
새만금이 올해 기본계획(MP)이 변경되며 지지부진한 개발이라는 오명을 벗고, 글로벌 신산업의 중심지로 대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 새만금위원회는 ‘2단계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을 심의‧확정했다. 이번 변경안에는 K-뉴딜을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개발전략과 비전을 제시하였으며, 청사진 계획에서 2050년 완공을 목표로 실현가능한 단계적 개발로드맵 구체화와 민간투자 여건 개선 등이 반영되었다. 특히, 2030년까지 78%, 2040년까지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