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서장원 코웨이 대표, 자사주 '또' 매입···이유 있는 자신감
서장원 코웨이 대표가 자사주 매입에 나서며 실적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 대표는 이달 23~26일 두 차례에 걸쳐 코웨이 보통주 2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액수로는 총 8826만원 수준이다. 이는 서 대표가 지난 3월 코웨이 주식을 처음 취득한 이후 3개월 만이다. 이번 주식 매입으로 서 대표가 보유한 코웨이 주식 수는 당초 2000주에서 4000주로 확대됐다. 지분율 역시 '제로'에서 0.01%로 소폭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