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일반
한은, 내년 성장 전망 1%대로 낮춰···트럼프발 불확실성 반영(종합)
한국은행이 올해와 내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0.2%포인트 낮췄다. 내수 회복 흐름이 완만한 가운데 주력 업종에서 주요국과 경쟁 심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보호무역 기조 강화 등으로 수출 증가세가 예상보다 낮아진 영향이다. 한은은 2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수정 경제전망을 발표했다. 내년 GDP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 8월 발표한 2.1%에서 1.9%로 낮추고,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종전 2.4%에서 2.2%로 낮춰 잡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