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포커스` 전병호 대표 “한류 매거진으로 자리매김...세계 진출 꿈꾼다”

`스타포커스` 발행인 전병호 대표는 창간 5년 만에 대중문화·예술 분야 서적에서 6위(알라딘)를 차지하는 등 한류 매거진으로 자리매김했다고 3일 밝혔다. `스타포커스` 발행처인 (주)엠지엠미디어는 창간 당시부터 김우빈, 이민호, 박해진 등 톱스타 한류배우를 대상으로 심층 취재하는 등 연예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아 왔다. 또한 스타포커스 창간을 기념해 `한국영화를 빛낸 스타상` 시상식을 개최해 국내 유명 배우들의 참여 및 소통의 장을 제공해 왔

스타포커스 신년특집, 커버스토리 `장나라`부터 `이진혁`까지 ‘풍성’

배우 장나라가 한국영화배우협회 공식매거진인 스타포커스 신년특집 1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이해 배우 장나라는 한복을 차려입고 스타포커스 독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장나라는 최근 SBS 월화드라마 에서 나정선 역할을 맡아 기존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미지를 벗어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고백부부>, <황후의 품격>에 이어 에 이르기까지 배우로서 점점 더 깊어지는 연기력은 물론, 향후 가수

스타포커스 11월호, ‘한류스타’ 권상우 “40대 재도약 시기 왔다”

배우 권상우가 한국영화배우협회 공식매거진 스타포커스 11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권상우는 <두 번 할까요>부터 <신의 한 수: 귀수>, <히트맨>까지 줄줄이 대작 영화 개봉을 앞두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스타포커스와의 인터뷰에서 “평가를 기다리는 지금이 가장 설레고 기대된다”며 “40대 중반을 여는 재도약의 시기”라는 의미 있는 근황을 전했다. 2008년 배우 손태영과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권상우. 그는 이혼을 소재로 한 영화

스타포커스, 박정민부터 엑스원 특집까지 읽을거리 ‘풍성’

한국영화배우협회 공식매거진 스타포커스 10월호가 엑스원 특집부터 배우 박정민의 커버스토리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독자들을 만난다. 스타포커스 10월호 커버스토리의 주인공은 배우 박정민.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에서 도일출 역을 맡아 3대 타짜로 이름을 올린 박정민은 요즘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아직도 친척집에 가면 ‘언제 유명해지느냐’고 하신다”며 “자신을 폄하하려는 편이다. 자신감에 차

스타포커스 9월호, 배우 조진웅 표지 장식...“작품서 더 잘 놀고파”

한국영화배우협회 공식매거진인 스타포커스 9월호가 발행됐다. 스타포커스 9월호 커버스토리를 장식한 배우 조진웅은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 개봉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광대들`에서 만담꾼이자 광대패의 리더 덕호 역을 맡은 조진웅은 “광대가 민심의 선봉에 선다는 게 좋았고 그건 내가 어떤 이유 없이 이 영화에 다가갈 수 있는 요소였다”며 영화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지난해 기록적인 폭염주의보 속에서 이뤄

스타포커스 8월호, 배우 안성기 표지 장식...‘프로듀스X’ 비하인드 컷 수록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아 데뷔 62년차인 안성기가 스타포커스 8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안성기는 영화 ‘사자’(감독 김주환) 개봉을 앞두고 영화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1980년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생생한 영화 역사의 이야기, ‘사자’ 현장에 모두를 놀라게 만든 남다른 자기관리 비법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사자’와 같은 날 개봉, 여름 극장가의 포문을 제대로 열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의 윤아 인터뷰도 만날 수 있다.

‘이준호’ 스타포커스 7월호 표지 장식 “영화 ‘기방도령’ 첫 타이틀롤? 책임이자 부담”

배우 이준호가 매거진 스타포커스 7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병역 의무를 위해 지난 5월 30일 훈련소에 입소,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한 이준호는 오는 7월 10일 개봉을 앞둔 영화 ‘기방도령’의 첫 타이틀롤로 나서며 팬들과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준호는 첫 타이틀롤을 맡은 것에 대해 “부담은 늘 가지고 있다”며 “타이틀롤은 좋게 말하면 책임감인 것 같다. 부담감을 책임감으로 승화시키면서 어떻게 역할을 잘 해낼까 항상 생각한

스타포커스 표지 장식한 박형식, ‘배심원들’로 첫 상업영화···“‘멘붕’이었다”

배우 박형식이 매거진 `스타포커스` 6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오는 6월 군 입대를 앞둔 박형식은 `스타포커스`와 만나 영화 <배심원들>에 대한 비하인드부터 예비 군인으로서의 소감, 향후 배우로서의 행보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속내를 털어놨다. 드라마에서 다양하게 활동했지만 영화와는 연이 닿지 않았던 박형식은 <배심원들>을 통해 데뷔 후 첫 상업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 박형식은 “첫 촬영 당시 27 테이크를 찍었는데 ‘멘붕’이었다. 현장의 사람들

스타포커스 4월호, 배우 이선균 표지 장식

배우 이선균이 스타포커스 4월호 표지로 선정됐다. 이선균은 영화 <악질경찰> 개봉을 앞두고 스타포커스와 만나 영화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그 어느 때보다 바쁘게 작품 활동 중인 배우로서의 행보에 대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선균을 수식하는 5개 해시태그로 이뤄진 이색 인터뷰와 이선균의 가치관을 살펴볼 수 있는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다양한 시네마 인터뷰도 실렸다. 영화 <돈>으로 다시 한 번 주연배우 자리를 공고히 한 류준열

스타포커스, ‘열일 행보’ 이이경 표지 발탁 “‘붉은달’→‘와이키키2’ 행보 걱정 안해”

스타포커스(엠지엠미디어 발행)가 배우 이이경의 커버스토리부터 각종 영화와 TV, 아이돌 이슈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2월호에 담아냈다. 이이경은 MBC `붉은달 푸른해` 종영 후 이뤄진 스타포커스와의 인터뷰에서 “(강)지헌이를 잊는 게 쉽지 않다”며 남다른 애착이 담긴 종영소감을 밝혔다. 함께한 감독과 배우진과의 찰떡 호흡도 자랑했다. 밝은 성격의 소유자답게 이이경은 현장에서 듬뿍 사랑받는 비결로 `재롱`을 꼽아 유쾌한 매력을 드러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