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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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자 검색결과

[총 2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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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가 3세 신유열, 능력 입증 없인 미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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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롯데]오너가 3세 신유열, 능력 입증 없인 미래도 없다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의 경영권 승계 작업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2020년 일본 롯데에 부장으로 입사하며 본격적인 3세 경영 시대의 개막을 알린 그는 최근 그룹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일본 롯데홀딩스 사내이사에 선임되며 유일한 후계자임을 공고히 했다. 그에게 주어진 남은 과제는 경영 성과다. 승계자로서 그룹 내 입지를 굳히기 위해선 괄목할 만한 결과물을 만들어내야 한다. 국적 논란, 롯데가(家) 갈등 등도 풀어야 할 숙제로 꼽힌다

롯데장학재단, '신격호' 이름 딴 첫 도서관 개관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롯데장학재단, '신격호' 이름 딴 첫 도서관 개관

'신격호 롯데장학관 열린도서관 개관식'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롯데장학재단기숙사에서 개최됐다. '신격호 열린도서관'은 '문학청년'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이름을 딴 최초의 도서관으로, 1층 90평 규모 장소에 신규 장서 5천여권을 구비되어 있다.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과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이승훈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전 롯데 계열사 대표, 통일문화연구원 라종억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장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

'신격호 열린도서관' 개관식 참석한 신영자·장혜선 모녀

한 컷

[한 컷]'신격호 열린도서관' 개관식 참석한 신영자·장혜선 모녀

(왼쪽 두 번째와 첫 번째)신영자 롯데재단 의장과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롯데장학재단기숙사에서 열린 '신격호 롯데장학관 열린도서관 개관식'에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축사를 경청하고 있다. '신격호 열린도서관'은 '문학청년'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이름을 딴 최초의 도서관으로, 1층 90평 규모 장소에 신규 장서 5천여권을 구비되어 있다. 신 롯데재단 의장과 장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이승훈

'신격호 열린도서관' 개관식에서 박수치는 신영자 의장·장혜선 이사장

한 컷

[한 컷]'신격호 열린도서관' 개관식에서 박수치는 신영자 의장·장혜선 이사장

(오른쪽 첫 번째와 두 번째)신영자 롯데재단 의장과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롯데장학재단기숙사에서 열린 '신격호 롯데장학관 열린도서관 개관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신격호 열린도서관'은 '문학청년'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이름을 딴 최초의 도서관으로, 1층 90평 규모 장소에 신규 장서 5천여권을 구비되어 있다.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과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이승훈 롯데복지재단

롯데 장녀 신영자, 롯데쇼핑 이어 롯데지주 주식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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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장녀 신영자, 롯데쇼핑 이어 롯데지주 주식 매각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 신영자씨가 최근 한 달 사이 롯데지주 주식 132만2121주를 매도했다. 롯데쇼핑 주식 21만10주 매도에 이어 이달 두번째로 행해진 롯데그룹 주식 매각이다. 24일 롯데지주는 신영자씨가 장내매도를 통해 보통주 132만2121주를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변경전주식수는 343만4230주에서 211만2000주로 줄었다. 롯데지주 최대주주인 신 씨는 현재 보통주 2.01%를 보유하고 있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최근 이뤄진 다른 계열사

신격호 장녀 신영자, 롯데쇼핑 주식 21만주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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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장녀 신영자, 롯데쇼핑 주식 21만주 매각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 신영자 씨가 최근 한 달 사이 롯데쇼핑 주식 21만10주를 매도했다. 세금 및 수수료 포함 대략 140억원 규모이다. 19일 롯데쇼핑은 신영자 씨가 5월14일(변동일 기준) 2만2899주 매도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17차례 매도와 8차례 매수 등 25차례에 걸쳐 주식을 사고팔아 21만10주를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롯데재단 측은 "상속세 납부를 위해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2020년 1월 신격호 명예회장 사망 후 상

신격호 韓 상장사 지분 신영자·동주·동빈 상속···신동빈 지배력↑(종합)

신격호 韓 상장사 지분 신영자·동주·동빈 상속···신동빈 지배력↑(종합)

지난 1월 별세한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유산 중 국내 계열사 롯데제과·롯데칠성음료·롯데쇼핑·롯데지주의 지분을 한국 국적의 자녀인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상속 받았다. 롯데지주 최대주주인 신 회장이 4개 계열사의 지분을 모두 가장 많이 상속 받으면서 한국 롯데그룹에 대한 지배력을 높였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

신격호 韓 상장사 지분 신영자·동주·동빈 상속···신동빈 가장 많아

신격호 韓 상장사 지분 신영자·동주·동빈 상속···신동빈 가장 많아

지난 1월 별세한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유산 중 국내 계열사 롯데제과·롯데칠성음료·롯데쇼핑·롯데지주의 지분을 한국 국적의 자녀인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상속 받았다. 롯데지주 최대주주인 신 회장이 4개 계열사의 지분을 모두 가장 많이 상속 받으면서 한국 롯데그룹에 대한 지배력을 높였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

‘롯데면세점 입점 로비’ 신영자, 항소심서 징역 2년으로 감형

‘롯데면세점 입점 로비’ 신영자, 항소심서 징역 2년으로 감형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사업상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면세점 입점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받은 것에 대한 항소심에서 일부 혐의가 무죄로 인정돼 징역 2년으로 감경됐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형사4부는 신 이사장에게 징역 3년 및 14억4000여만원의 추징금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 1심은 신 이사장이 네이쳐리퍼블릭 매장을 롯데면세점에서 좋은 위치로 옮겨주는 대가로 아들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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