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3월 29일 토요일

  • 서울 1℃

  • 인천 1℃

  • 백령 3℃

  • 춘천 -2℃

  • 강릉 1℃

  • 청주 1℃

  • 수원 1℃

  • 안동 1℃

  • 울릉도 5℃

  • 독도 5℃

  • 대전 1℃

  • 전주 3℃

  • 광주 1℃

  • 목포 4℃

  • 여수 5℃

  • 대구 6℃

  • 울산 6℃

  • 창원 7℃

  • 부산 5℃

  • 제주 6℃

신용카드 검색결과

[총 202건 검색]

상세검색

뷔페에서 할인받는 꿀팁 4가지

숏폼

[저스트원미닛]뷔페에서 할인받는 꿀팁 4가지

오늘은 뷔페를 가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할인 꿀팁 4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지역 할인 = 지역 주민에게 할인을 제공하는 뷔페도 있으니, 집 근처의 뷔페를 알아보면 좋을 듯합니다. 이때 자신의 주소가 게재된 신분증을 지참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2. 생일 할인 = 몇몇 뷔페에서는 생일을 축하받는 동시에 할인 혜택도 누릴 수도 있습니다. 동반 몇 명까지 할인되는지 체크해보세요. 3. 제휴카드·통신사·멤버십 할인 = 뷔페와 제휴된 신용카드가 있

정완규 여신협회장 "3년마다 손보는 카드수수료 제도, 유연한 운영 필요"

카드

정완규 여신협회장 "3년마다 손보는 카드수수료 제도, 유연한 운영 필요"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이 카드수수료 제도와 관련, 다양한 환경 변화를 반영한 유연한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협회장은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미국·호주 카드수수료 규제정책 현황과 정책적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열린 2024년 여신금융정책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협회장은 "2012년 적격비용 제도를 도입해 3년마다 카드수수료를 산정해왔고 제도 도입 13년째 접어든 지금 영세·중소가맹점의 비용 경감이라는 정책적 목적은

국내 신용카드 이용액 20년새 642조원 증가···성장률 1위는 현대카드

카드

국내 신용카드 이용액 20년새 642조원 증가···성장률 1위는 현대카드

지난 20년간 국내 신용카드 이용액이 642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 신용카드 이용 실적은 999조3730억원으로, 2004년 357조4190억원 대비 179.6% 증가했다. 이 기간 이용 실적 중 일시불 거래금액은 187조9460억원에서 779조 8050억원으로 314.9% 증가했다. 할부 거래금액은 41조8680억원에서 162조690억원으로 287.1% 늘었다. 국내 7개 전업카드사 기준 이용 실적 증가세는 2004년 280조5740억원에서

신용카드보다 '네카토' 페이···쓰는 이유 물어보니

리빙

[카드뉴스]신용카드보다 '네카토' 페이···쓰는 이유 물어보니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우리가 많이 하는 것 중 대표적인 게 바로 온라인 쇼핑입니다. 그리고 이 쇼핑을 마무리 짓는 게 온라인 결제인데요. 사람들이 쓰는 결제 수단에도 특이점이 온 분위기입니다. 그간 신용카드가 온라인 결제 수단이 대세였지만 어느새 주요 '페이' 서비스들이 급성장, 이제는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것. 금융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의 '금융 플랫폼 기획조사'를 들여다봤습니다. 온라인 결제 수단 이용률 자체는 아직 신용카

신한은행, 신용카드 비교·중개 서비스 오픈···'60여 개 상품 확인'

은행

신한은행, 신용카드 비교·중개 서비스 오픈···'60여 개 상품 확인'

신한은행은 시중은행 최초로 5개 카드회사와 제휴 계약을 맺고 '신용카드 비교·중개 서비스'를 '신한 SOL뱅크' 앱 '머니버스' 메뉴에 오픈 했다고 7일 밝혔다. 신용카드 비교·중개 서비스는 개인 소비현황에 따른 추천 카드상품, 예상 혜택 금액 등 정보를 제공하고 각 카드회사 연계를 통해 카드 신규 발급, 이벤트 참여까지 이어주는 서비스다. 현재 ▲신한카드 ▲롯데카드 ▲현대카드 ▲현대백화점카드 ▲NH카드 등 5개 카드사의 60여개 카드 상품

작년 카드 결제액 6.2%↑···소비 약화로 증가폭 축소

카드

작년 카드 결제액 6.2%↑···소비 약화로 증가폭 축소

지난해 신용·체크·선불카드 이용규모가 1년 전 대비 6.2% 늘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모두 이용규모가 증가했으나, 소비 약화로 전년 대비 증가폭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23년 중 국내 지급결제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법인의 신용·체크·선불카드 등 지급카드의 하루 평균 이용금액은 3조3000억원으로 전년(3조1000억원) 대비 6.2% 증가했다. 카드 종류별로 보면 신용카드는 전년 대비 6.9%, 체크카드는 4.5% 늘었다. 기타 카

신용카드 리볼빙 광고 시 '일부만 결제' 표현 못 쓴다

카드

신용카드 리볼빙 광고 시 '일부만 결제' 표현 못 쓴다

앞으로 카드사가 신용카드 리볼빙을 광고할 때 '일부만 결제' 또는 '최소결제' 등 소비자 오인 가능성이 있는 표현은 사용하지 못하게 됐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여신금융협회와 함께 현행 리볼빙 광고의 문제점 해소를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리볼빙 가입시 리볼빙임을 명확히 인지하도록 문구를 변경한다. 현재 일부 카드사는 홈페이지 또는 앱 결제화면에 리볼빙임을 밝히지 않고 '일부만

"사회초년생, 신용카드는 소득수준·소비성향 등 고려해 사용해야"

카드

"사회초년생, 신용카드는 소득수준·소비성향 등 고려해 사용해야"

금융감독원은 7일 신입사원 등 사회초년생에게 유익한 금융상품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신용카드에 대한 '금융꿀팁'을 안내했다. 신용카드는 현명하게 사용할 경우 제휴할인, 포인트 적립, 연말 소득공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나, 남용 시에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채무가 증가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신용카드로 인한 불필요한 지출 방지를 위해 소득수준, 월별 필요 지출항목 등을 점검하고 목표로 하는 저축‧투자율을 고려해 카드 사용 목표 한

신한카드, 모든 신용·체크카드 '점자카드' 발급 가능

카드

신한카드, 모든 신용·체크카드 '점자카드' 발급 가능

신한카드는 점자카드 발급 대상 카드를 모든 개인 신용 및 체크카드 상품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또, 시각장애인 및 저시력자를 위한 점자카드 및 상품안내장을 개선해 운영한다. 신한카드는 기존 5종의 상품별로 운영하던 점자카드를 하나의 카드플레이트 디자인으로 통일, 카드 정보를 점자로 기입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전면은 점자로, 후면은 고대비 색상의 글자를 균일하게 사용해 저시력 고객도 읽기 쉽도록 개선했다. 상품안내장 역시 시각

지난해 4분기 카드승인액 6.2% 증가···온라인 거래·해외여행 증가세

카드

지난해 4분기 카드승인액 6.2% 증가···온라인 거래·해외여행 증가세

지난해 4분기 신용·체크카드 승인금액이 30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31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체카드 승인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300조2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승인건수는 70억5000만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늘었다. 같은 기간 개인카드 승인금액 및 승인건수는 각각 246조7000억원, 66억5000만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7.0% 증가했다. 법인카드 승인금액 및 승인건수는 각각 53조6000억원, 4억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1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