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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둔화에 카드 승인액 증가세 주춤···3분기 338조원, 전년比 3.4%↑

보도자료

소비 둔화에 카드 승인액 증가세 주춤···3분기 338조원, 전년比 3.4%↑

올해 3분기 카드 승인금액은 338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으나 증가세가 둔화되었다. 신용카드 승인금액은 4.1% 증가하며 비중이 확대됐지만 체크카드는 비중이 축소됐다. 소비자심리가 낮아지고 고물가가 지속된 가운데, 온라인쇼핑과 여행 수요가 일부 증가세를 지탱했다. 주요 업종 중 도매·소매업과 운수업, 보건업에서 성장세를 보였으나 전반적인 소비 증가 폭은 축소됐다.

"안 쓰면 사라진다"···내 통장 속 고유가 지원금, 8월 31일 소멸

금융일반

"안 쓰면 사라진다"···내 통장 속 고유가 지원금, 8월 31일 소멸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신용카드, 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등에 지급됐으나 8월31일 24시까지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국가와 지방정부로 환수된다. 남은 금액은 현금 환불이나 이월이 불가능하므로 카드사, 지역화폐 앱 등을 통해 잔액과 사용처를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온라인 결제, 대형마트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관리만 농협은행, 연체는 지역농협?"···강태영 행장 "수수료 체계 전환 검토"

은행

"관리만 농협은행, 연체는 지역농협?"···강태영 행장 "수수료 체계 전환 검토"

NH농협은행이 신용카드 위탁약정의 부당성 여부를 검토하고 수수료 체계 전환 등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국정감사에서 지역농협에 연체채권 부담이 집중되는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으며, 노조는 대손충당금 증가와 지역조합 경영위기를 지적했다. 농협은행은 1110개 조합 의견을 바탕으로 카드사업 구조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신한카드 노조 "실적 부진은 경영진 탓···조직 축소시 혼란 불가피"

카드

신한카드 노조 "실적 부진은 경영진 탓···조직 축소시 혼란 불가피"

신한카드가 대규모 조직개편을 예고한 가운데 노동조합이 회사의 일방적인 개편안에 반발하며 집단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11일 사무금융노동조합 신한카드지부는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 로비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회사가 제시한 하반기 조직개편안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신한카드는 오는 16일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을 통해 일부 단위 조직을 통폐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측은 이번 개편안이 본사 조직의 30%에 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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